- 다뎀뵤
- 조회 수 2098
- 댓글 수 6
- 추천 수 0
===== (미리보는 한컷)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 =====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anBn)
경빈오빠, 뭐야뭐야. 그토록 멋지고 멋지다던 우리 숙소 사진은 딱 한장밖에 없네. -_-;;;;; 하나의 장소에 대한 느낌이 오롯이 전해지기는 이토록 힘든가 보다.
===== 배 타기 전 어시장에서 =====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anBn)
한선생님, 광어와 놀래미 구분하는거. 글로 쓰실꺼죠? ^^; 어시장에서는 모든게 신기하다.
===== 증도로 가는 배 =====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anBn)
귀자야, 어쩜 너는 아무렇게나 찍어도 폼이 나냐. ;;; 키가 커서 그런가 보다. 췟!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xLmpwZw==)
선생님, 무슨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계신지 경빈오빠가 한참 궁금해 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찍힌 사진이랍니다. ㅎㅎ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LmpwZw==)
도선생님, 나름 베스트컷이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러운 표정과 각도. 괜찮죠?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LmpwZw==)
깡미, 빡소, 뱃살 정리 좀 해야하겠어!! ㅋㅋ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5LmpwZw==)
선생님, 도선생님, 앞으로 썽굴라스 브라더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좌몽우현의 백사장에서 =====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1LmpwZw==)
선생님, 모래판에 들어서자마자 너무도 자연스럽게 신발부터 벗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zLmpwZw==)
한선생님, 이 날 모래알처럼 반짝하는 생각들이 많이 떠오르셨죠? 저도 그래요~ ^-^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LmpwZw==)
소정아, 너 지금 좋아하고 있는거 맞지?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4LmpwZw==)
경빈오빠, 어떻게 해야 회가 잘 팔리는지 잘 들어! ㅋㅋㅋ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
경빈오빠, 중요한거 한가지를 잊었어. 회는 예쁜 여자가 팔아야 한다는것! 그래서 회가 안 팔린거야. ㅋㅋㅋ 빨간 립스틱이라도 하나 준비해 갈껄 그랬다. 그치?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
말이 필요 없는 사진 1. 어디쯤 걸어왔나 경빈오빠가 뒤돌아본다.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uanBn)
말이 필요 없는 사진 2. 귀자는 조금 더 깊은 곳까지 들어 가 있다.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uanBn)
말이 필요 없는 사진 3. 뒷모습의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
선생님, 이 날 이 풍광의 선생님은 제 기억속의 어떤 모습보다 황홀했습니다.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yLmpwZw==)
선생님의 뒷모습을 읽습니다.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yLmpwZw==)
경빈오빠는 발냄새도 좋덴다~ ㅋㅋㅋ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guanBn)
귀자야, 나는 이 사진이 좋다. 주거니받거니.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UuanBn)
선생님, 술이 달죠? ㅋㅋ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xLmpwZw==)
소정아, 무슨 일이길래 모두들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지 기억나니?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1LmpwZw==)
귀자야, 이 배의 한가운데가 뚫리지만 않았어도 우리는 바다 위 이 나룻배에서 한컷 찍을 수 있었을텐데. 내마음에 담고 있는 귀자의 풍광 중 하나. 나룻배 위에서의 만취! ㅋㅋ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uanBn)
빡소, 이기적인 얼굴 사이즈의 그녀! 그녀의 셀카는 한선생님도 웃게한다. ㅋㅋ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
한선생님, 이때 뭐하고 계셨어요? 포즈가 너무 독특해요. ㅋㅋㅋ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
노래에 취한 사람들.
===== 엘도라도에서의 밤 =====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LmpwZw==)
선생님, 신발걸고 놀았던 사진... 충분히 멋있게 나왔죠? ㅋㅋㅋ 이런걸 편집의 기술이라 부른답니다. ㅋㅋ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
도선생님, 그날밤이 못내 아쉬우셨죠? 다시 모래판으로 나가지 못하고 잠든밤.
===== 메타스콰이어 숲 =====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4LmpwZw==)
흩어져서 걸었지만, 옥수수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일행. ㅋㅋㅋ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2LmpwZw==)
길의 끝이 아닌 곳에서 한컷 박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 메기찜이 맛있는 월정산장 =====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LmpwZw==)
뎀뵤, 초토화된 밥상 앞에서 너무 퍼져버렸네. ㅋㅋㅋ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1LmpwZw==)
선생님, 위풍당당 니콜라스케이지 닮았어요~ ㅋㅋ
===== 죽녹원 =====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zLmpwZw==)
대나무 숲이 아무리 빽빽해도 번쩍거리는 햇살을 모두 가릴 수 없다는 걸. 이 날 알았다.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0LmpwZw==)
어쩌다 어쩌다 보니 뒷모습이 찍힌 사진엔 항상 뎀뵤가 가장 느릿느릿 걸어가고 있다.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3N0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LmpwZw==)
어머. 한선생님 썬글라스 언제 끼셨어요? ^^; 잘 어울려요~
편집후기 :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다. 인터넷이 오락가락 해서 다섯시간쯤 걸려 올렸다 날렸다를 반복하다 포기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꺼내보니 더 좋은 것도 있다. 이 날이 내 기억속에 오래 머물러 주어야 할텐데. ^^*
IP *.6.39.21
경빈오빠, 뭐야뭐야. 그토록 멋지고 멋지다던 우리 숙소 사진은 딱 한장밖에 없네. -_-;;;;; 하나의 장소에 대한 느낌이 오롯이 전해지기는 이토록 힘든가 보다.
===== 배 타기 전 어시장에서 =====
한선생님, 광어와 놀래미 구분하는거. 글로 쓰실꺼죠? ^^; 어시장에서는 모든게 신기하다.
===== 증도로 가는 배 =====
귀자야, 어쩜 너는 아무렇게나 찍어도 폼이 나냐. ;;; 키가 커서 그런가 보다. 췟!
선생님, 무슨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계신지 경빈오빠가 한참 궁금해 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찍힌 사진이랍니다. ㅎㅎ
도선생님, 나름 베스트컷이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러운 표정과 각도. 괜찮죠?
깡미, 빡소, 뱃살 정리 좀 해야하겠어!! ㅋㅋ
선생님, 도선생님, 앞으로 썽굴라스 브라더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좌몽우현의 백사장에서 =====
선생님, 모래판에 들어서자마자 너무도 자연스럽게 신발부터 벗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선생님, 이 날 모래알처럼 반짝하는 생각들이 많이 떠오르셨죠? 저도 그래요~ ^-^
소정아, 너 지금 좋아하고 있는거 맞지?
경빈오빠, 어떻게 해야 회가 잘 팔리는지 잘 들어! ㅋㅋㅋ
경빈오빠, 중요한거 한가지를 잊었어. 회는 예쁜 여자가 팔아야 한다는것! 그래서 회가 안 팔린거야. ㅋㅋㅋ 빨간 립스틱이라도 하나 준비해 갈껄 그랬다. 그치?
말이 필요 없는 사진 1. 어디쯤 걸어왔나 경빈오빠가 뒤돌아본다.
말이 필요 없는 사진 2. 귀자는 조금 더 깊은 곳까지 들어 가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사진 3. 뒷모습의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선생님, 이 날 이 풍광의 선생님은 제 기억속의 어떤 모습보다 황홀했습니다.
선생님의 뒷모습을 읽습니다.
경빈오빠는 발냄새도 좋덴다~ ㅋㅋㅋ
귀자야, 나는 이 사진이 좋다. 주거니받거니.
선생님, 술이 달죠? ㅋㅋ
소정아, 무슨 일이길래 모두들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지 기억나니?
귀자야, 이 배의 한가운데가 뚫리지만 않았어도 우리는 바다 위 이 나룻배에서 한컷 찍을 수 있었을텐데. 내마음에 담고 있는 귀자의 풍광 중 하나. 나룻배 위에서의 만취! ㅋㅋ
빡소, 이기적인 얼굴 사이즈의 그녀! 그녀의 셀카는 한선생님도 웃게한다. ㅋㅋ
한선생님, 이때 뭐하고 계셨어요? 포즈가 너무 독특해요. ㅋㅋㅋ
노래에 취한 사람들.
===== 엘도라도에서의 밤 =====
선생님, 신발걸고 놀았던 사진... 충분히 멋있게 나왔죠? ㅋㅋㅋ 이런걸 편집의 기술이라 부른답니다. ㅋㅋ
도선생님, 그날밤이 못내 아쉬우셨죠? 다시 모래판으로 나가지 못하고 잠든밤.
===== 메타스콰이어 숲 =====
흩어져서 걸었지만, 옥수수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일행. ㅋㅋㅋ
길의 끝이 아닌 곳에서 한컷 박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 메기찜이 맛있는 월정산장 =====
뎀뵤, 초토화된 밥상 앞에서 너무 퍼져버렸네. ㅋㅋㅋ
선생님, 위풍당당 니콜라스케이지 닮았어요~ ㅋㅋ
===== 죽녹원 =====
대나무 숲이 아무리 빽빽해도 번쩍거리는 햇살을 모두 가릴 수 없다는 걸. 이 날 알았다.
어쩌다 어쩌다 보니 뒷모습이 찍힌 사진엔 항상 뎀뵤가 가장 느릿느릿 걸어가고 있다.
어머. 한선생님 썬글라스 언제 끼셨어요? ^^; 잘 어울려요~
편집후기 :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다. 인터넷이 오락가락 해서 다섯시간쯤 걸려 올렸다 날렸다를 반복하다 포기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꺼내보니 더 좋은 것도 있다. 이 날이 내 기억속에 오래 머물러 주어야 할텐데. ^^*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9 | 변화를 사랑해야할 이유(Re4) [3] | 변화의기원 | 2005.02.07 | 2103 |
1918 | 어떤 부자 [1] | 구본형 | 2005.09.04 | 2103 |
1917 | [버스안 시 한편] 자리 짜는 늙은이에게 술 한잔을 나누고 | 정야 | 2014.09.27 | 2103 |
1916 | 나에게 신화란 무엇인가 [7] | 박미옥 | 2010.02.15 | 2104 |
1915 |
박남준 시인을 만나고 와서, 배우고 익히면서 사는 힘든 과정 ![]() | 윤인희 | 2010.04.06 | 2104 |
1914 | [칼럼 11] 부처님 오신 날에 [1] | 신진철 | 2010.05.16 | 2104 |
1913 | [002]침묵 - 백무산 [1] | 햇빛처럼 | 2012.10.20 | 2104 |
1912 | 점(占)의 근원 [4] | 초아 서대원 | 2007.01.02 | 2105 |
1911 | 햇살에게 [17] | 옹박 | 2007.04.16 | 2105 |
1910 | 사람에게 배운다는 것 (추기경님의 가르침) [7] | 심신애 | 2009.03.02 | 2105 |
1909 |
딸기밭 사진편지 48 / 생일날 ![]() | 지금 | 2010.07.04 | 2105 |
1908 | 10기 레이스_죽음이란 무엇인가?_구해언 [10] | 해언 | 2014.02.17 | 2105 |
1907 | [오리날다] 내 사랑, 개코딱지 [2] | 김미영 | 2010.02.05 | 2106 |
1906 |
이 가을 어른이 되다 ![]() | 한명석 | 2010.11.21 | 2106 |
1905 | 눈물 [5] | 햇빛처럼 | 2010.12.29 | 2106 |
1904 | 중세의 한 수도사의 기도 | 지나다가 | 2005.09.20 | 2107 |
1903 | 새벽강에서 | 신진철 | 2010.06.27 | 2107 |
1902 |
나비의 하루-홈 갤러리와 함께 할 청년 작가들 ![]() | 태희 | 2010.07.05 | 2107 |
1901 | 매일쓰기12 : 지하철 승객을 위한 배려(정치법) [1] | 인희 | 2010.07.26 | 2107 |
1900 | [7기 레이스_2주차] 관계란 무한도전이다. [1] | 미나 | 2011.02.28 |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