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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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다니는 선원에서 강연이 있어 선원에 갔습니다.
현직 치과의사 이시고 대체의학을 연구하시는 분입니다.
성함은 유준곤 선생님이시고 이메일은 bcsu162@chol.com 입니다.
그리고 저성장 아이들을 위한 연구도 하고 계십니다.
이 분이 대체의학을 연구하시게 된 계기는 자신의 치아가 불치병 판정을 받아서 입니다.
선생님은 9개의 치아밖에 없으십니다. 몇 차례 수술 후 선배의사로부터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강의 내용은 신문 방송을 매체 많이 접하신 내용 입니다.
아는 게 없어 정확히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에는 구두약에 들어가는 성분이 똑같이 들어간다. 섬짓하죠.
우유 먹지마라. 왜냐하면 우유는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킨다. 산성화 시킨 몸을 중화시키기 위해 몸은 다시 뼈에서 영양분을 빼온다. 우유 먹자고 캠페인 하는 것은 사기다. 그러니 요즘 청소년이 들이 뼈가 약하다. 어렸을 적부터 분유를 먹기 시작하므로. 이 부분은 제가 많이 봅니다. 체육관에서 아이들이 뼈가 잘 부러집니다. 제 소견으로는 그 정도 강도로 뼈가 부러지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그리고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요즘 유독 깁스하고 다니는 분들이 눈에 자주 보입니다. 혹시 이런 점 못 느끼셨나요?
저만 그렇가요?
합성비타민도 우유와 비슷하다. 서영의학은 성분만 본다.
즉 비타민이 좋다고 그 비타민을 추출해서 약을 만든다. 선생님 말씀은 기운을 봐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숯은 90%로 정도는 폐건축자제 성분이 들어있고 각종 중금속에 오염이 되어잇고......
우리 몸은 자율조정능력이 있어 스스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 입니다.
암은 몸이 아프다는 표현의 징표라고 합니다. 제거한다고 해결이 다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갑성선 암은 제거하면 남자는 전립선으로 여자는 유방 아니면 자궁으로 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푸에르토리코는 닭이 주식이라고 합니다. 미국령이 되면서 미국산 싼 닭이 마구 수입?榮鳴
IP *.67.52.199
현직 치과의사 이시고 대체의학을 연구하시는 분입니다.
성함은 유준곤 선생님이시고 이메일은 bcsu162@chol.com 입니다.
그리고 저성장 아이들을 위한 연구도 하고 계십니다.
이 분이 대체의학을 연구하시게 된 계기는 자신의 치아가 불치병 판정을 받아서 입니다.
선생님은 9개의 치아밖에 없으십니다. 몇 차례 수술 후 선배의사로부터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강의 내용은 신문 방송을 매체 많이 접하신 내용 입니다.
아는 게 없어 정확히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에는 구두약에 들어가는 성분이 똑같이 들어간다. 섬짓하죠.
우유 먹지마라. 왜냐하면 우유는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킨다. 산성화 시킨 몸을 중화시키기 위해 몸은 다시 뼈에서 영양분을 빼온다. 우유 먹자고 캠페인 하는 것은 사기다. 그러니 요즘 청소년이 들이 뼈가 약하다. 어렸을 적부터 분유를 먹기 시작하므로. 이 부분은 제가 많이 봅니다. 체육관에서 아이들이 뼈가 잘 부러집니다. 제 소견으로는 그 정도 강도로 뼈가 부러지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그리고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요즘 유독 깁스하고 다니는 분들이 눈에 자주 보입니다. 혹시 이런 점 못 느끼셨나요?
저만 그렇가요?
합성비타민도 우유와 비슷하다. 서영의학은 성분만 본다.
즉 비타민이 좋다고 그 비타민을 추출해서 약을 만든다. 선생님 말씀은 기운을 봐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숯은 90%로 정도는 폐건축자제 성분이 들어있고 각종 중금속에 오염이 되어잇고......
우리 몸은 자율조정능력이 있어 스스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 입니다.
암은 몸이 아프다는 표현의 징표라고 합니다. 제거한다고 해결이 다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갑성선 암은 제거하면 남자는 전립선으로 여자는 유방 아니면 자궁으로 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푸에르토리코는 닭이 주식이라고 합니다. 미국령이 되면서 미국산 싼 닭이 마구 수입?榮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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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wind
대체의학 대학원에 다니고 있지만 현재 우리 나라는 체계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놀라운 점은 사이비 종교가 많은 에너지만큼 대체요법도 다양하답니다. 단점이 있다면 그 효용은 알아서 하라는 것이지만 가능성은 많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대체의학도 세상의 것이므로 상식에 맞추어서 어느정도는 생각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병은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말, 동의합니다. 음모론이 아주 바탕없는 거짓은 아니었어요. 대체의학의 기본은 내 몸을 믿고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을 먹기전에 무엇을 먹기 전에 몸에게 물어보세요? 이거 먹어볼까? 몸은 우리보다 현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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