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산
- 조회 수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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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너는 나 한테 진 빚이 있다.
너는 나 한테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라고 해서
나는 그렇게 살았는데
나중에
네가 나한테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산데...” 그랬다.
그러니
넌 나쁜 스승이다.
그래서
너 한테 배운 내가 세상 너 한테 말하는데
너는 내 자식들한테
빚을 값아라.
“내 자식들을 지켜줘!”
안 그러면 말이다.
너한테 배운 나는 죽어서 다른 세상으로 가겠지만
세상 너는 멸해서 없어질 거다.
너도 그거 잘 알지?
--------------------------------------
***
세상은 사람들이 만드니까 사람이 곧 세상이겠구만...
한 개인이.
한 부모가
한 학교가
한 사회가
한 기업이...
그리고
한 나라가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올바른 세상이 만들어진다.
나는 봤다.
스스로 앎과 행함을 하나로 실천하는
한 스승의 그늘 아래서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괜찮은 세상이 된다는 것을....
세상에 그런 훌륭한 스승들이 많겠지 ?!
PS
부정적으로 대답한 사람은
나쁜 스승한테 물든 사람이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IP *.131.127.53
너는 나 한테 진 빚이 있다.
너는 나 한테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라고 해서
나는 그렇게 살았는데
나중에
네가 나한테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산데...” 그랬다.
그러니
넌 나쁜 스승이다.
그래서
너 한테 배운 내가 세상 너 한테 말하는데
너는 내 자식들한테
빚을 값아라.
“내 자식들을 지켜줘!”
안 그러면 말이다.
너한테 배운 나는 죽어서 다른 세상으로 가겠지만
세상 너는 멸해서 없어질 거다.
너도 그거 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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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사람들이 만드니까 사람이 곧 세상이겠구만...
한 개인이.
한 부모가
한 학교가
한 사회가
한 기업이...
그리고
한 나라가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올바른 세상이 만들어진다.
나는 봤다.
스스로 앎과 행함을 하나로 실천하는
한 스승의 그늘 아래서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괜찮은 세상이 된다는 것을....
세상에 그런 훌륭한 스승들이 많겠지 ?!
PS
부정적으로 대답한 사람은
나쁜 스승한테 물든 사람이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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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백산님! 협박하시는가. 제대로 못사는 이들은 다 꺼져라하고.
그거 알지라? 껍데기가 만드는 진짜 살맛나는 세상.
쫄깃하고 씹을 수록 고소하고 미소가 머금어지며 죽도록 제대로 살고 싶어 미치겠는 거. 워메 미치겠써라.
"그만, 내일 일 해야 해" 라는 절제 좋았어라.
글고 한마디 잔소리 혀요. 하기 싫은 일도 더러 하는 것, 참다운 용기와 지혜라는 것. 언니(?)말을 들어 손해 볼 것 없을끼요. ㅎㅎ
충성! 백박사의 卒業을 위하여! 랄라랄~
다인같이 당차게 졸업하고 부지깽이님처럼 후학을 위해 장부의 꿈과 사랑을 펼치시길... 에헤라 디야~
그거 알지라? 껍데기가 만드는 진짜 살맛나는 세상.
쫄깃하고 씹을 수록 고소하고 미소가 머금어지며 죽도록 제대로 살고 싶어 미치겠는 거. 워메 미치겠써라.
"그만, 내일 일 해야 해" 라는 절제 좋았어라.
글고 한마디 잔소리 혀요. 하기 싫은 일도 더러 하는 것, 참다운 용기와 지혜라는 것. 언니(?)말을 들어 손해 볼 것 없을끼요. ㅎㅎ
충성! 백박사의 卒業을 위하여! 랄라랄~
다인같이 당차게 졸업하고 부지깽이님처럼 후학을 위해 장부의 꿈과 사랑을 펼치시길...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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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뱅곤 미꾸라지 신이라도 내리셨는가. 빠져나가는 방법도 가지가지... 내가 입을 열면 여러 사람 다쳐요. ㅋㅋ
보름동안 책쓰기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죽도록 공부하고 가져다 바친 학비에 열정과 스트레스가 얼마인데 졸업도 못하라고? 때끼! (찰싹~)
현명하게 칸의 품위를 지키시길. 한눈팔면 오수끄가 되는 것도 잠시 잠깐이라네. 흥~
트렌스플렛폼에 아직 꽃다발을 전하지 못해서 그런다오. 어쩌실려우?
그날 여성들이 받은 꽃다발 졸업한 다인만 빼고 꿈섭이네 몰아주기 했는데 그 집은 늦여름 들국화로 화기애애 하시려나. 얼마나 좋은가 우리 서러 아끼는 마음은. 뱅곤 전환 새 출발 모임에 뱅곤만 빼고 다 모여요. ㅎㅎㅎ
보름동안 책쓰기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죽도록 공부하고 가져다 바친 학비에 열정과 스트레스가 얼마인데 졸업도 못하라고? 때끼! (찰싹~)
현명하게 칸의 품위를 지키시길. 한눈팔면 오수끄가 되는 것도 잠시 잠깐이라네. 흥~
트렌스플렛폼에 아직 꽃다발을 전하지 못해서 그런다오. 어쩌실려우?
그날 여성들이 받은 꽃다발 졸업한 다인만 빼고 꿈섭이네 몰아주기 했는데 그 집은 늦여름 들국화로 화기애애 하시려나. 얼마나 좋은가 우리 서러 아끼는 마음은. 뱅곤 전환 새 출발 모임에 뱅곤만 빼고 다 모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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