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네요. 맛있는 밥 사드리세요. ^-^

표를 봐선 왜 밥을 사시는지 도통 모르겠다는..ㅋㅋ
문맥상 보면 달국님의 추천으로 투자하셔서
뭔가 이득을 보신 것 같은데 맞나요? ㅋㅋ
경제관념은 없지만 추리력은 좀 있어서 ㅋㅋ

기원님! 반갑습니다. 저가 도움이 되었다니 반갑습니다.
가장 높은 가격에 매도하셨네요. 역시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시니 복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머리가 복잡합니다. 글도 잘 안되고......
빨리 이 슬럼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선이님 퀴즈같은 글 해석을 빠르게 해주셨군요.
써니님에게서는 엄청난 힘이 느껴져요 늘 함께해도 편하고 좋은 분이지요.
어당팔님 서울오시면 써니님 함께 밥사고 싶은걸요.
몽골에서 가져온 가슴깊이 간직한 이야기도 해주시구요

지혜님 해석을 좀하자면요
예전(커뮤니티 게시판 1346번글 운제 오디오북 [2] 2007-01-12) 에 어당팔님께서 소망이 가득한 희망찬 실제의 자신에 이야기를 글로 올려주신적이 있었답니다. 글이 어디있느지 찾지못해서 몇번 글인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저도 그희망에 소망을 걸었습니다. 밥살정도만요.
그런데 글쎄 그것이 백만원도 넘게 키워지더라구요
어당팔님 덕분이니2007년 6월 26일 밥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생각으로 그칠 까봐서 노심초사하다가 잊으면 어쩌나 해서 이렇게 고백해놓았습니다. 이제는 잊지 않겠지요 물론 지혜님도 함께하면 좋아요. 맛나는 좋은 곳 물색해두셔요.

김사장님 꿈벗모임에서나 어느곳에서던지 모범되는 모습 보여주심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글쎄 꿈속에 어당팔님이 나오셔서 목검으로 야무지게 잘라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바로 시장가로 내다놓았습니다. 모두가 김사장님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많은 일을 한번에 처리하려고 할때 가끔 슬럼프에 빠지기도하지요?
한번에 하나 씩 처리해보시면 어떨까요?
모두 접어두고 마음편히 온몸을 그냥 자연에 맡껴보면 어떨까요?
이완된 몸과 마음이 슬럼프를 벋어나게 할 수 도있을 것같아요.

제생각에 뭔가 큼직한 작품이 나오려고 때를 기다리고 있나봐요.
빨리 슬럼프에서 벋어나셔서 본래 어당팔님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당팔 선배님 그럴 때도 있지요. 쉬는 것도 투자잖아요. 어쩌면 가장 잘한 투자가 될 수도 있어요. 천천히 그리고 필 받으실 때 사부님 말씀처럼 얼른 입술을 훔치세요.^^ 늘 가내 두루 평안하시며 사업 번창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글쟁이로서 지금 답답한 심경을 쏟아보시면 어떠실 런지요? 작가도 더러 이럴 때 고뇌하신다는... 그리고 초아선생님 모시고 굿거리 한 번 할까요? 조만간 한 번 뵈요.

기원님!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게 늘 성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변.경.연 가족들이 무탈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한 번 뭉쳐봐야 겠는 걸요. 삐리리~ ^-^ 은밀히 허르헉 맴버(?)를 구상중에 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