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소정
- 조회 수 2283
- 댓글 수 6
- 추천 수 0
오랫만에 글 남기면서 이게 무슨 뜬금없는 제목 ㅋㅋ
다들 잘 지내시나요~ 출판기념회는 즐겁게 하셨는지~
저는 그날 좀 아파서 못 갔습니다...재미있는 선물도 하나 샀었는데--;
소장님도 너무 오래 못 뵈서 진짜 보고 싶었고,,세나언니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하고 싶었고...승완오빠한테 책 거의 다 읽었다고 자랑도 하고 싶었고..
재동님께 책 속에서 이름 발견해서 너무 재밌었다고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병곤님께 선물비 만원 초과해서 입금했다고 생색도 내고 싶었는데ㅋㅋ
저 뜬금없는 제목의 이유는..작고 이쁜 이은미 사장님 아시죠../?
연락이 안 닿아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은미 언니 연락 되시는 분~ 저에게 연락이나 댓글을~
참..이 글을 읽는 2기 연구원 여러분.
우리' 난데없이 들이닥치기' 계획은 어떻게 된거에요??
IP *.244.218.9
다들 잘 지내시나요~ 출판기념회는 즐겁게 하셨는지~
저는 그날 좀 아파서 못 갔습니다...재미있는 선물도 하나 샀었는데--;
소장님도 너무 오래 못 뵈서 진짜 보고 싶었고,,세나언니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하고 싶었고...승완오빠한테 책 거의 다 읽었다고 자랑도 하고 싶었고..
재동님께 책 속에서 이름 발견해서 너무 재밌었다고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병곤님께 선물비 만원 초과해서 입금했다고 생색도 내고 싶었는데ㅋㅋ
저 뜬금없는 제목의 이유는..작고 이쁜 이은미 사장님 아시죠../?
연락이 안 닿아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은미 언니 연락 되시는 분~ 저에게 연락이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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