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소정
- 조회 수 2240
- 댓글 수 6
- 추천 수 0
오랫만에 글 남기면서 이게 무슨 뜬금없는 제목 ㅋㅋ
다들 잘 지내시나요~ 출판기념회는 즐겁게 하셨는지~
저는 그날 좀 아파서 못 갔습니다...재미있는 선물도 하나 샀었는데--;
소장님도 너무 오래 못 뵈서 진짜 보고 싶었고,,세나언니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하고 싶었고...승완오빠한테 책 거의 다 읽었다고 자랑도 하고 싶었고..
재동님께 책 속에서 이름 발견해서 너무 재밌었다고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병곤님께 선물비 만원 초과해서 입금했다고 생색도 내고 싶었는데ㅋㅋ
저 뜬금없는 제목의 이유는..작고 이쁜 이은미 사장님 아시죠../?
연락이 안 닿아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은미 언니 연락 되시는 분~ 저에게 연락이나 댓글을~
참..이 글을 읽는 2기 연구원 여러분.
우리' 난데없이 들이닥치기' 계획은 어떻게 된거에요??
IP *.244.218.9
다들 잘 지내시나요~ 출판기념회는 즐겁게 하셨는지~
저는 그날 좀 아파서 못 갔습니다...재미있는 선물도 하나 샀었는데--;
소장님도 너무 오래 못 뵈서 진짜 보고 싶었고,,세나언니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하고 싶었고...승완오빠한테 책 거의 다 읽었다고 자랑도 하고 싶었고..
재동님께 책 속에서 이름 발견해서 너무 재밌었다고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병곤님께 선물비 만원 초과해서 입금했다고 생색도 내고 싶었는데ㅋㅋ
저 뜬금없는 제목의 이유는..작고 이쁜 이은미 사장님 아시죠../?
연락이 안 닿아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은미 언니 연락 되시는 분~ 저에게 연락이나 댓글을~
참..이 글을 읽는 2기 연구원 여러분.
우리' 난데없이 들이닥치기' 계획은 어떻게 된거에요??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092 |
| 4108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137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140 |
| 4106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50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206 |
| 4104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211 |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260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286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330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458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527 |
| 409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891 |
| 4097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898 |
| 4096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33 |
| 409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42 |
| 4094 | 1 % [2] | 백산 | 2007.08.01 | 1950 |
| 4093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51 |
| 4092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1953 |
| 4091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53 |
| 4090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19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