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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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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일 03시 35분 등록


추석에 할머니 산소를 다녀오다가 논둑에서 보라색 열매를 달고 있는 잡풀 무더기를 보았다. 보라색이 무척 유혹적이었다.

그런데, 왜 자꾸 자운영이 생각날까.(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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