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비밀

제가 요즘 '오마이뉴스'에서 댓글담당 일을 하고 있는데요,
기사를 살펴보다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비밀>이란 기사를 봤지요.

흔해빠진 사랑받기 지침이겠군...생각하고 넘기다가 결국 제목에 끌려 '클릭'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읽고 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가슴이 '찌릿~' 해져오더라구요.
혼자 보긴 아까웠죠.
그리고 변경연이 생각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비밀. 그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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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7.208.253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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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21:28:43 *.142.156.90

게시판에서 링크를 걸 때에는
<a hre="링크주소">링크명</a>
이런 식으로 적는다.
적어둔 주소를 예로 들면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27942">클릭하세요</a>

이런 식이지..

링크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위와 링크를 걸었을 때 그것을 클릭하면 현재 페이지를 벗어나 버린다. 그것에 대한 보완책으로 새로운 창을 하나 더 띄워 그곳에 링크화면을 보여주는 방법을 권한다.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27942" target="_blank">클릭하세요</a>

위처럼 링크주소 뒤에 target=_"blank" 를 넣으면 새로운 창에 링크화면이 열린다

2007.10.12 06:41:17 *.102.144.52

아하~쌩유!

2007.10.12 07:50:13 *.72.153.12

귀자야, 찡-하다.

2007.10.12 10:57:16 *.122.143.72

사람의 살아가는 방식이 셀 수 없게 많겠지만, 이렇듯 자신의 좋아하는 일과 연결하니 또 새로운 '블루오션'이 만들어 지는군요. '모델이 원하는 대로 찍는다'는 역발상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또한 작가의 원래 목적인 자신감, 존중받는 인간으로의 회귀란 관점에서 보았을 때 아름다운 예술과 휴머니티의 결합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2007.10.13 05:35:25 *.142.156.90

난 핀란드에 가서 삼개월쯤 살아보는게 소원인데 사진보러 대형서점에라도 가볼까. 오늘은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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