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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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과 연구원, 꿈벗분들께 진작에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삶에 너무 푹 빠져있었나봐요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네요^^
우리 혜린이 이제 44일 되었습니다.
살도 많이 오르고, 가끔씩 웃기도 합니다.
한동안 사진기도 잘 안들고 지냈는데
혜린이 낳고 나서는 수시로 찍게 되네요.
쇼파에 앉혀 놓고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십분 이십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한번씩 밀려드는 미칠듯한 사랑스러움에 몸서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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