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제
- 조회 수 1725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유촌>
온통 도배가 되어 있기에 검색을 해봤다.
11월 23일 처음 나타나
자신의 소개도 없이 거침없이 글을 올려
무려 열흘 만에 49개의 글을 올렸다.
<유촌>은 즉각 도배를 중단하라.
마이 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해도 늦지 않다.
이기 다 니끼가?
내 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로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받아줍니다.
011-9561-7626
IP *.224.196.189
온통 도배가 되어 있기에 검색을 해봤다.
11월 23일 처음 나타나
자신의 소개도 없이 거침없이 글을 올려
무려 열흘 만에 49개의 글을 올렸다.
<유촌>은 즉각 도배를 중단하라.
마이 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해도 늦지 않다.
이기 다 니끼가?
내 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로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받아줍니다.
011-9561-7626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프로필 이미지](/2011/modules/pxeboard/skins/PXE_flat_board_list/img/default/comment/avatar.gif)
써니
엥, 당팔이 행님아가 행차하셨당.
선배야, 내가 충동질을 쳤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려고...
니 같이 책 낸 인간들은 모릴 끼다.
나는 유촌을 잘 모르지만 인간이 괜찮아 보이드라. (내가 은지 살아 봤나...) 나는 이 양반 땀시 요새 자주 웃는다. 웃자는데 니 와카노?
나도 몰랐는데 한이 많아 그라는지 마구 써 재끼길레 저기 또 중년 남자 써니가?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맛이 재미있더래이. ㅋㅋㅋ
모처럼 만에 우리 이래 한자리에 모였는데 시비걸지 말고 언제가 불쑥 나타나서 눈팅족들을 제압하며 한 달 내로 책 내겠다고 공언하고 쓰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 봐주면 안 되것나?
선배야, 그 옛날 써니가 생각난다. 그때도 니는 목표달성 못했다. 메롱~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이 딴 인간도 있는 기 자연스러운 거 아이가?
유촌님, 선배님, 이 아침이 환해집니다. 우리 모두 변.경.연 식구가 되었다는 느낌 팍! 팍! 밀려 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여세요~~~~~
선배야, 내가 충동질을 쳤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려고...
니 같이 책 낸 인간들은 모릴 끼다.
나는 유촌을 잘 모르지만 인간이 괜찮아 보이드라. (내가 은지 살아 봤나...) 나는 이 양반 땀시 요새 자주 웃는다. 웃자는데 니 와카노?
나도 몰랐는데 한이 많아 그라는지 마구 써 재끼길레 저기 또 중년 남자 써니가?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맛이 재미있더래이. ㅋㅋㅋ
모처럼 만에 우리 이래 한자리에 모였는데 시비걸지 말고 언제가 불쑥 나타나서 눈팅족들을 제압하며 한 달 내로 책 내겠다고 공언하고 쓰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 봐주면 안 되것나?
선배야, 그 옛날 써니가 생각난다. 그때도 니는 목표달성 못했다. 메롱~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이 딴 인간도 있는 기 자연스러운 거 아이가?
유촌님, 선배님, 이 아침이 환해집니다. 우리 모두 변.경.연 식구가 되었다는 느낌 팍! 팍! 밀려 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여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9 | 2007년 12월 24일, 나의 산타들 [6] | 一貴 | 2007.12.25 | 1897 |
1938 | 나의 컬쳐코드 [13] | 백산 | 2007.12.23 | 1949 |
1937 | [62] 삶은 유한의 시간을 흐르는 사랑이다 [9] | 써니 | 2007.12.19 | 2023 |
1936 | 헤어짐에 보내는 선물 [1] | 양재우 | 2007.12.19 | 2099 |
1935 | 글 쓸 때의 기분 [1] | 신재동 | 2007.12.17 | 1505 |
1934 | 겨울낚시를 다녀왔습니다 [6] | 김귀자 | 2007.12.16 | 2661 |
1933 | 우회전의 어려움 [3] | 김나경 | 2007.12.14 | 1613 |
1932 | 삶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방법 [2] | 이기찬 | 2007.12.13 | 1557 |
1931 | 학비 인하 美 하버드大 & 日 도쿄大 [2] | 포항함장 | 2007.12.12 | 1882 |
1930 | 예술인가? 외설인가? [2] | 백산 | 2007.12.12 | 2125 |
1929 | 3년전 유서 [6] | 양재우 | 2007.12.11 | 1744 |
1928 | 술과 하루 [1] | 영도스 | 2007.12.10 | 1587 |
1927 | [61] 사랑하나 봐요 [변*경*연] [7] | 써니 | 2007.12.07 | 1845 |
1926 | [60] 산책 [8] | 써니 | 2007.12.06 | 1724 |
1925 | 글을 왜 쓰는 걸까요? [11] | 귀한자식 | 2007.12.06 | 1901 |
1924 | 아, 도대체 왜 중단하라고 하시는겨? [3] | orissam | 2007.12.06 | 1556 |
1923 |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9] | 어당팔 | 2007.12.05 | 1904 |
1922 | 인사 [2] | 珏山 | 2007.12.04 | 1488 |
» | 유촌은 도배를 즉각 중단하라 [4] | 운제 | 2007.12.04 | 1725 |
1920 | 현장르뽀 10 [3] | 백산 | 2007.12.02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