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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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유촌>
온통 도배가 되어 있기에 검색을 해봤다.
11월 23일 처음 나타나
자신의 소개도 없이 거침없이 글을 올려
무려 열흘 만에 49개의 글을 올렸다.
<유촌>은 즉각 도배를 중단하라.
마이 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해도 늦지 않다.
이기 다 니끼가?
내 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로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받아줍니다.
011-9561-7626
IP *.224.196.189
온통 도배가 되어 있기에 검색을 해봤다.
11월 23일 처음 나타나
자신의 소개도 없이 거침없이 글을 올려
무려 열흘 만에 49개의 글을 올렸다.
<유촌>은 즉각 도배를 중단하라.
마이 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해도 늦지 않다.
이기 다 니끼가?
내 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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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엥, 당팔이 행님아가 행차하셨당.
선배야, 내가 충동질을 쳤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려고...
니 같이 책 낸 인간들은 모릴 끼다.
나는 유촌을 잘 모르지만 인간이 괜찮아 보이드라. (내가 은지 살아 봤나...) 나는 이 양반 땀시 요새 자주 웃는다. 웃자는데 니 와카노?
나도 몰랐는데 한이 많아 그라는지 마구 써 재끼길레 저기 또 중년 남자 써니가?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맛이 재미있더래이. ㅋㅋㅋ
모처럼 만에 우리 이래 한자리에 모였는데 시비걸지 말고 언제가 불쑥 나타나서 눈팅족들을 제압하며 한 달 내로 책 내겠다고 공언하고 쓰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 봐주면 안 되것나?
선배야, 그 옛날 써니가 생각난다. 그때도 니는 목표달성 못했다. 메롱~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이 딴 인간도 있는 기 자연스러운 거 아이가?
유촌님, 선배님, 이 아침이 환해집니다. 우리 모두 변.경.연 식구가 되었다는 느낌 팍! 팍! 밀려 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여세요~~~~~
선배야, 내가 충동질을 쳤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려고...
니 같이 책 낸 인간들은 모릴 끼다.
나는 유촌을 잘 모르지만 인간이 괜찮아 보이드라. (내가 은지 살아 봤나...) 나는 이 양반 땀시 요새 자주 웃는다. 웃자는데 니 와카노?
나도 몰랐는데 한이 많아 그라는지 마구 써 재끼길레 저기 또 중년 남자 써니가?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맛이 재미있더래이. ㅋㅋㅋ
모처럼 만에 우리 이래 한자리에 모였는데 시비걸지 말고 언제가 불쑥 나타나서 눈팅족들을 제압하며 한 달 내로 책 내겠다고 공언하고 쓰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 봐주면 안 되것나?
선배야, 그 옛날 써니가 생각난다. 그때도 니는 목표달성 못했다. 메롱~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이 딴 인간도 있는 기 자연스러운 거 아이가?
유촌님, 선배님, 이 아침이 환해집니다. 우리 모두 변.경.연 식구가 되었다는 느낌 팍! 팍! 밀려 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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