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제
- 조회 수 2054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유촌>
온통 도배가 되어 있기에 검색을 해봤다.
11월 23일 처음 나타나
자신의 소개도 없이 거침없이 글을 올려
무려 열흘 만에 49개의 글을 올렸다.
<유촌>은 즉각 도배를 중단하라.
마이 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해도 늦지 않다.
이기 다 니끼가?
내 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로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받아줍니다.
011-9561-7626
IP *.224.196.189
온통 도배가 되어 있기에 검색을 해봤다.
11월 23일 처음 나타나
자신의 소개도 없이 거침없이 글을 올려
무려 열흘 만에 49개의 글을 올렸다.
<유촌>은 즉각 도배를 중단하라.
마이 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살아가면서 조금씩 해도 늦지 않다.
이기 다 니끼가?
내 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로 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받아줍니다.
011-9561-7626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엥, 당팔이 행님아가 행차하셨당.
선배야, 내가 충동질을 쳤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려고...
니 같이 책 낸 인간들은 모릴 끼다.
나는 유촌을 잘 모르지만 인간이 괜찮아 보이드라. (내가 은지 살아 봤나...) 나는 이 양반 땀시 요새 자주 웃는다. 웃자는데 니 와카노?
나도 몰랐는데 한이 많아 그라는지 마구 써 재끼길레 저기 또 중년 남자 써니가?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맛이 재미있더래이. ㅋㅋㅋ
모처럼 만에 우리 이래 한자리에 모였는데 시비걸지 말고 언제가 불쑥 나타나서 눈팅족들을 제압하며 한 달 내로 책 내겠다고 공언하고 쓰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 봐주면 안 되것나?
선배야, 그 옛날 써니가 생각난다. 그때도 니는 목표달성 못했다. 메롱~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이 딴 인간도 있는 기 자연스러운 거 아이가?
유촌님, 선배님, 이 아침이 환해집니다. 우리 모두 변.경.연 식구가 되었다는 느낌 팍! 팍! 밀려 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여세요~~~~~
선배야, 내가 충동질을 쳤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려고...
니 같이 책 낸 인간들은 모릴 끼다.
나는 유촌을 잘 모르지만 인간이 괜찮아 보이드라. (내가 은지 살아 봤나...) 나는 이 양반 땀시 요새 자주 웃는다. 웃자는데 니 와카노?
나도 몰랐는데 한이 많아 그라는지 마구 써 재끼길레 저기 또 중년 남자 써니가? 하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맛이 재미있더래이. ㅋㅋㅋ
모처럼 만에 우리 이래 한자리에 모였는데 시비걸지 말고 언제가 불쑥 나타나서 눈팅족들을 제압하며 한 달 내로 책 내겠다고 공언하고 쓰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 봐주면 안 되것나?
선배야, 그 옛날 써니가 생각난다. 그때도 니는 목표달성 못했다. 메롱~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이 딴 인간도 있는 기 자연스러운 거 아이가?
유촌님, 선배님, 이 아침이 환해집니다. 우리 모두 변.경.연 식구가 되었다는 느낌 팍! 팍! 밀려 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여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09 | [56] 그리다 | 써니 | 2007.11.13 | 1927 |
2208 | '호모 쿵푸스'에 나오는 공부 관련 내용 [3] | 김신웅 | 2007.11.14 | 2181 |
2207 | 사회적 최면을 깨 버린 사람들 [3] | 꿈꾸는간디 오성민 | 2007.11.15 | 2329 |
2206 | [57] Can을 출시하는 사장의 마케팅 일설 [6] | 써니 | 2007.11.16 | 1886 |
2205 | 색, 계(色, 戒 Lust & Caution) [1] | 도명수 | 2007.11.16 | 2840 |
2204 | 거리에서 불빛에 마음을 빼앗기다 [3] | 한정화 | 2007.11.18 | 2143 |
2203 | 현장르뽀 9 [2] | 백산 | 2007.11.18 | 2356 |
2202 | 이루어진 꿈에 관한 이야기 하나 [6] | 신재동 | 2007.11.19 | 1942 |
2201 | 첫 눈 오는 날 [7] | 사무엘 | 2007.11.19 | 2283 |
2200 | 전력질주하는 말은 옆을 돌아보지 않는다. [6] | 영도스 | 2007.11.21 | 2438 |
2199 | [58] 사랑앓이 [17] | 써니 | 2007.11.23 | 2361 |
2198 | 정혜린 [8] | 경빈 | 2007.11.24 | 2206 |
2197 | 엄마 그리고 딸.. [4] | 그리움 | 2007.11.26 | 1953 |
2196 | 저녁 식사 때를 회상하다가.... [3] | 신재동 | 2007.11.27 | 2226 |
2195 | 나의 어떤 변화 [2] | 김나경 | 2007.11.27 | 2205 |
2194 | 세상에서 가장 낮은 물 [2] | 꿈꾸는간디 오성민 | 2007.11.29 | 2407 |
2193 | [59] 김장 그리고 올 한해 [5] | 써니 | 2007.11.30 | 1974 |
2192 | 거시기... 심심해서... [5] | 백산 | 2007.12.02 | 2249 |
2191 | 현장르뽀 10 [3] | 백산 | 2007.12.02 | 1969 |
» | 유촌은 도배를 즉각 중단하라 [4] | 운제 | 2007.12.04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