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구만 왜 중단하라고 하시는겨?

변경연이... 우주보다 더 크게 불어나는 풍선같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꿈과 사랑과 고통과 슬픔을...
혹시 혼자만의 넋두리라도...
melting pot처럼 하나로 녹여서 감싸안고 갔으면...

오리쌤(음...써니 누님말로는 오리심통이오.)은 이제 작업 끝내고 자려고 합니다.

어당팔 형님 마음도 쪼까 이해는 하지만...
변경연만큼은 어떠한 형태의 검열도 없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촌님 ! 참으로 예쁘고 귀엽고(^^ 지송) 소중합니다.
나이 들어서도 유촌님처럼 말랑말랑하게 풋풋하게 유머러스하게 따뜻하게...
살고 싶습니다.(ㅋㅋ 오리쌤 중매해주이소)

변경연에서는...
모든 것이 자유롭게 인정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굳이 이곳을 찾아 올 필요가 무에 있겠습니까.

쥔장님(사부님이라는 호칭은 아직 닭살...^^;)과 유촌님과 어당팔님과 써니님과 할리보이님과 모든 님들과 함께 08년에는 술 한 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기질대로... 각자의 상황대로 자유롭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음 어당팔님이 자기 글에 이의있으면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는디...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유촌님 글에 이의있으면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지 왜 글을 올렸습니까? ㅎㅎ 삐지지 마세요. 인생은 삐지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