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산
- 조회 수 2823
- 댓글 수 2
- 추천 수 0
1
색정(色情)인가? 애정(愛情)인가?
외국에서 있을 때의 일이다.
선수와 함께 시합에 다녀오다가 변두리의 신호등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길가에 죽 늘어선 가게 중에 여성용 속옷을 파는 옷가게가 있는데 진열장에 야한 속옷이 장식되어 있었다.
‘선생님! 색을 밝히는 옷과 사랑을 표현하는 옷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없다!’
‘... ’
‘그것은 옷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을 입는 사람의 태도에 있다.’
‘잘 모르겠는데요...’
‘ 저 옷을 입은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저 옷을 입고 나서면
색을 밝히는 옷이고 오직 사랑하는 한 남자를 위해서 저 옷을 입으면
사랑을 표현하는 옷이다.‘
‘
' ^^ 그렇군요...’
문득 농담이 하고 싶어졌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 한 여자가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야하게 차려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그 여자는 색을 유혹하고 있는가 아니면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는가? ‘
--------------------------------------------------------------
예술인가? 외설인가?
우리는 가끔씩 예술이냐, 외설이냐는 시비를 한다.
노출이 적나라한 영화를 보는 사람은 예술적인 생각을 할까?
아니면 외설적인 생각을 할까?
외면적으로 무어라고 표현을 하든
그 내면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IP *.131.127.35
색정(色情)인가? 애정(愛情)인가?
외국에서 있을 때의 일이다.
선수와 함께 시합에 다녀오다가 변두리의 신호등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길가에 죽 늘어선 가게 중에 여성용 속옷을 파는 옷가게가 있는데 진열장에 야한 속옷이 장식되어 있었다.
‘선생님! 색을 밝히는 옷과 사랑을 표현하는 옷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없다!’
‘... ’
‘그것은 옷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을 입는 사람의 태도에 있다.’
‘잘 모르겠는데요...’
‘ 저 옷을 입은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저 옷을 입고 나서면
색을 밝히는 옷이고 오직 사랑하는 한 남자를 위해서 저 옷을 입으면
사랑을 표현하는 옷이다.‘
‘
' ^^ 그렇군요...’
문득 농담이 하고 싶어졌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 한 여자가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야하게 차려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그 여자는 색을 유혹하고 있는가 아니면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는가? ‘
--------------------------------------------------------------
예술인가? 외설인가?
우리는 가끔씩 예술이냐, 외설이냐는 시비를 한다.
노출이 적나라한 영화를 보는 사람은 예술적인 생각을 할까?
아니면 외설적인 생각을 할까?
외면적으로 무어라고 표현을 하든
그 내면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581 |
| 4108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657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725 |
| 4106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812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822 |
| 4104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848 |
| 4103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991 |
| 4102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2002 |
| 4101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2088 |
| 4100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2090 |
| 4099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2192 |
| 4098 | 책 한권 고르는 것의 어려움 [5] | 김도윤 | 2007.04.22 | 2204 |
| 4097 | Winston Churchill | KLM | 2007.07.19 | 2206 |
| 4096 | [7] 내가 쓰고 싶은 첫 번째 책 [4] | 조윤택 | 2006.04.24 | 2207 |
| 4095 | -->[re]그대, 홍승완 | 자로사랑 | 2006.02.25 | 2208 |
| 4094 | 홈페이지 링크 [1] | 舒贇 | 2007.04.02 | 2208 |
| 4093 | 직장 유랑기 ⑨ - 도약을 위해 [5] | 신재동 | 2006.01.10 | 2209 |
| 4092 | 내 사랑 ! [2] | 백산 | 2007.07.10 | 2209 |
| 4091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2209 |
| 4090 | 나의 연구원 일년 [4] | 이미경 | 2006.04.10 | 2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