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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고은아
  • 조회 수 1653
  • 댓글 수 5
  • 추천 수 0
2008년 2월 13일 22시 45분 등록


도감에서만 봐왔던.. 이런게 정말 있을까.. 싶었던..

그들을 보았습니다.

긴 나뭇잎이 거꾸로 서서 떠내려가는 모습..

누가 장난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있었어요..

바다에..
IP *.50.8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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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2.13 23:18:17 *.70.72.121
은아의 적극성이 아주 멋진 걸.

언제 이런 걸 다 배운 거야. 우리 암만 해도 옹박을 가이더로 태국에 스킨 스쿠버 가야겠당.

야옹이는 어디 갔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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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8.02.13 23:34:58 *.72.153.12
아~ 아름답다.
실제로 본다면 놀라서 입이 벌어져서 바닷물을 한바가지쯤 먹겠지?

직접보고 그리고 만져보고 싶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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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08.02.14 12:08:51 *.152.82.96
나도 바다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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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08.02.15 10:47:55 *.104.23.137

그렇게 좋은 델 다녀왔구나

거기가 워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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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75
2008.02.16 23:36:30 *.50.86.143
예전에 다녀온 곳이에요.. 필리핀의 어느 바닷속..
그리운 마음에 가끔씩...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여러분과 언젠가.. 함께 하고 싶답니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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