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아
- 조회 수 1981
- 댓글 수 5
- 추천 수 0
.jpg)
도감에서만 봐왔던.. 이런게 정말 있을까.. 싶었던..
그들을 보았습니다.
긴 나뭇잎이 거꾸로 서서 떠내려가는 모습..
누가 장난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있었어요..
바다에..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은아의 적극성이 아주 멋진 걸.
언제 이런 걸 다 배운 거야. 우리 암만 해도 옹박을 가이더로 태국에 스킨 스쿠버 가야겠당.
야옹이는 어디 갔어? ㅎ
언제 이런 걸 다 배운 거야. 우리 암만 해도 옹박을 가이더로 태국에 스킨 스쿠버 가야겠당.
야옹이는 어디 갔어? ㅎ
한정화
아~ 아름답다.
실제로 본다면 놀라서 입이 벌어져서 바닷물을 한바가지쯤 먹겠지?
직접보고 그리고 만져보고 싶군. ^^*
실제로 본다면 놀라서 입이 벌어져서 바닷물을 한바가지쯤 먹겠지?
직접보고 그리고 만져보고 싶군. ^^*
자로
나도 바다에 가고 싶다 ...
바람처럼
그렇게 좋은 델 다녀왔구나
거기가 워디여?
ah75
예전에 다녀온 곳이에요.. 필리핀의 어느 바닷속..
그리운 마음에 가끔씩...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여러분과 언젠가.. 함께 하고 싶답니다.. 언젠가는..
그리운 마음에 가끔씩...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여러분과 언젠가.. 함께 하고 싶답니다.. 언젠가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49 | [67] 어디쯤 가고 있을까? [3] | 써니 | 2008.01.29 | 2037 |
| 2148 | 무제 | idgie | 2008.01.29 | 1810 |
| 2147 | -->[re][68] 내 하나의 작가 | 써니 | 2008.01.29 | 1781 |
| 2146 | 일요일 북한산행 [2] | 조한규 | 2008.01.29 | 1964 |
| 2145 | 바퀴(wheel)야 정말 고맙다 | 하루살이 | 2008.01.30 | 1997 |
| 2144 | ---->[re][69] 나는 나를 읽는다 [2] | 써니 | 2008.01.30 | 1935 |
| 2143 | [70] 육체로부터 자유로운 어두움 [6] | 써니 | 2008.01.31 | 2120 |
| 2142 | 프리미엄 투데이(Premium Today) [4] | 鎡山 오병곤 | 2008.01.31 | 2068 |
| 2141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743 |
| 2140 | [72] 자신의 등뼈로 바로 서는 사람들 | 써니 | 2008.02.03 | 1895 |
| 2139 | [73] 꿈꾸는 바탕학교의 겨울 풍경 [2] | 써니 | 2008.02.04 | 2184 |
| 2138 | -->[re][74] 불 익는 바탕학교 | 써니 | 2008.02.04 | 1850 |
| 2137 | 구정(나를 설레게하는 명절365-35) [2] | 도명수 | 2008.02.06 | 1981 |
| 2136 | 내가 원하는 삶이란.... [3] | 신재동 | 2008.02.10 | 2128 |
| 2135 | [75] 색동저고리 | 써니 | 2008.02.10 | 2066 |
| 2134 | 나는 심술맞은 걸까? [5] | 밤안개 | 2008.02.10 | 2448 |
| 2133 | 새색시 감사인사 드립니다. [8] | 김지연 | 2008.02.11 | 10648 |
| 2132 | [76] 미치는 하루의 斷想 [5] | 써니 | 2008.02.12 | 1959 |
| » | 헤엄치는 나뭇잎 [5] | 고은아 | 2008.02.13 | 1981 |
| 2130 | 바쁘다 바뻐 [1] | 꿈꾸는 간디旿 | 2008.02.14 | 2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