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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울어라 열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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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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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6일 10시 44분 등록



인생,

오늘 내가 느끼는 것만큼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다.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이 게시물을...
IP *.70.72.121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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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08.03.06 10:56:19 *.104.23.137

크으~~

선배,

나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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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2008.03.06 18:15:48 *.246.146.170
누님.
선곡에서 연륜이 느껴지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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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3.07 10:12:49 *.70.72.121
바람 회장님

힘이 딸리면 언제고 불러도 되죠?


형산 아우님

내가 말이지 이 글을 길게 썼는데 어디에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내 정신이 아닌가보구료. 찾다가...

좋은 곡으로 하나 선별해 주쇼. 요즘엔 뭐가 좋우?


오늘은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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