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현정
- 조회 수 3707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중세기 회교도의 충고
작자 : 오마르 카이얌
슬픔이 너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쓸데없는 근심이 너의 날들을
뒤흔들게 내버려두지 말라.
책과 사랑하는 이의 입술을
풀밭의 향기를 저버리지 말라.
대지가 너를 그의 품에 안기 전에
어리석은 슬픔으로
너 자신을 너무 낭비하지 말라.
그 대신 축제를 열라.
불공정한 길 안에
정의의 예를 제공하라.
왜냐하면 이 세계의 끝은 무이니까.
네가 존재하지 않다고 가정하라.
그리고 자유롭다고.
-----------------------------------
온갖 근심으로만 하루를 보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들여다보니 하루를 어떻게 하면 빨리 보낼까만 생각하고 있더군요.
우연히 이 시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이 투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581 |
| 4108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658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725 |
| 4106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812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823 |
| 4104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848 |
| 4103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991 |
| 4102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2002 |
| 4101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2088 |
| 4100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2090 |
| 4099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2193 |
| 4098 | 책 한권 고르는 것의 어려움 [5] | 김도윤 | 2007.04.22 | 2205 |
| 4097 | [7] 내가 쓰고 싶은 첫 번째 책 [4] | 조윤택 | 2006.04.24 | 2207 |
| 4096 | -->[re]그대, 홍승완 | 자로사랑 | 2006.02.25 | 2208 |
| 4095 | 홈페이지 링크 [1] | 舒贇 | 2007.04.02 | 2208 |
| 4094 | Winston Churchill | KLM | 2007.07.19 | 2208 |
| 4093 | 내 사랑 ! [2] | 백산 | 2007.07.10 | 2209 |
| 4092 | 나의 연구원 일년 [4] | 이미경 | 2006.04.10 | 2210 |
| 4091 | 혼자놀기 2 - 걷기 [3] | 한명석 | 2006.09.25 | 2210 |
| 4090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2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