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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여러분이

2008년 5월 7일 20시 20분 등록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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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었지만 요즘 처럼 이 글이 가슴에 와닿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처음.

그리고 끊임없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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