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누님 글은 하나 같이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본 듯한 글입니다.

슬슬 도가 트시는 건가요?

이곳에 도인은 많으니 너무 깊이 들어가지는 마십쇼.

생각은 많이 하셨을테니 이제는 글을 계속 파시지요.

내년에는 출판 기념회 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ㅋㅋ

알밉죠? 저는 이걸 건전한 스트레스 나누기라고 생각할랍니다. ㅋㅋ

형산 아우님, 어찌 그리 독한 야그를 사부님처럼 하시는가 매정하게 스리. ㅋ

햇빛처럼님, 사부님께서 언제 그리 재미나는 이야기를 해 주시던가요? 와 무지하게 재미났겠다. 왜 우리에게는 안 들려주셨징. 사부님께서도 참... 별 일을 다하시네. 나도 따라 해 볼까나? 푸하하.

써니누님.

사부님 책인지 사부님 강의에서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어느 책 어느 강의에서는 하셨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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