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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2008년 7월 17일 16시 39분 등록

요 근래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들여다 보다가

지난 일요일 한낮에 시청앞을 지다닥 찍은 사진을 보고는
시원함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수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부럽더군요.
IP *.247.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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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2008.07.18 10:54:02 *.122.143.151
정화씨의 풍기는 이미지, 동안을 감안한다면
저 분수 안에서 뛰는 모습도 잘 어울릴 듯 보이네염.^^
부러워만 말고, 올해는 과감하게 뛰어 들어 보심이.. 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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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2008.07.20 21:49:38 *.180.231.74
불의 날름거리는 혀처럼, 물줄기의 역동하는 주름진 몸매도 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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