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3096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사진 찍으러 !!
간만에 만나거나 연락 닿는 분들께서
요즘에는 사진 안 찍느냐는 인사를 주시곤 합니다.
요즘에도 많이 찍습니다.
예전보다 공개를 덜할 뿐..
.
.
.
.
.
.



맑은 날이면 옥상에 오릅니다.
왜???
.
.
.
.
.
(가끔이지만)
빨래 널러 !!!
(아니면 빨래 걷으러)

요즘 비가 계속 오는 통에 빨래를 햇볕에 말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옥상에서 빨래를 말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빨래집게가 성한 게 없네요)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사무엘
생각해보니 저도 요즘에는 사진 안 찍느냐는 인사를 드렸었네요.
맑은 날이면 옥상에 올라 사진을 찍거나 빨래를 너는 풍경.. 좋은데요.
국민학교 4학년때까진 옥상 있는 집에 살았었는데, 전 주로 빨간 다라이에 물 받아놓고 놀거나, 눈쌓이면 눈사람 만들기, 바싹 붙은 옆집 2층 창문으로 넘나들기.. 이러고 놀았네요.
앞으로 다시 옥상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 속 장면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탱고를 추고 싶어요. ^^
사진 공개 많이 해주세요.(원래 하려던 말은 이거였는데 말이죠;) 해질 무렵 사진 좋아하는데, 더 큰 사이즈, 고화질로 보고 싶네요.
맑은 날이면 옥상에 올라 사진을 찍거나 빨래를 너는 풍경.. 좋은데요.
국민학교 4학년때까진 옥상 있는 집에 살았었는데, 전 주로 빨간 다라이에 물 받아놓고 놀거나, 눈쌓이면 눈사람 만들기, 바싹 붙은 옆집 2층 창문으로 넘나들기.. 이러고 놀았네요.
앞으로 다시 옥상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 속 장면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탱고를 추고 싶어요. ^^
사진 공개 많이 해주세요.(원래 하려던 말은 이거였는데 말이죠;) 해질 무렵 사진 좋아하는데, 더 큰 사이즈, 고화질로 보고 싶네요.

pandora online
To get any ideas on how pandora online otfne to clen cheap pandora your ducvts without hiring pandora charm suiomeone, know these tale signs. Ducs pandora charms australia must be cleaned ebvbery three thomas sabo charms years. If you see sins of dust around the duct walls, then its an thomas charms indiccation that your duct neeedds a good cleaning. This thomas sabo bracelet dust multiplies into dust miutes and will pandora beads srpead around; therefore cresating more dust. nAother way to tell is when you see dust and derbis blwoing thomas sabo watches out of the furnace vetns. You dont have to wait for three yeasr, as long as you see the thomas watches provblem emerigng alreafdy and it gives you more problems.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89 | 빗살무늬 상처에 대한 보고서 [2] | 이활 | 2008.08.12 | 3340 |
2388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읽다가... [3] | 신재동 | 2008.08.11 | 2916 |
2387 | 세번째 책을 쓰고 나서, 나는... [14] | 승완 | 2008.08.11 | 3079 |
2386 | 천사의 꿈 [8] | 써니 | 2008.08.11 | 2985 |
2385 | 올림픽과 이열치열 [2] | 백산 | 2008.08.10 | 2935 |
2384 | 글로서 글을 부정한다 [6] | 백산 | 2008.08.10 | 2616 |
2383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이수 | 2008.08.08 | 2390 |
2382 | 위대한 리더, 평범한 리더 [1] | 이활 | 2008.08.06 | 2777 |
2381 | 페르가몬 박물관에서 [1] | 이활 | 2008.08.06 | 3066 |
2380 | 죽어 내 관조차 눈물로 팅팅 불어터질 지라도 [9] | 써니 | 2008.08.05 | 2998 |
2379 | 7월 31일 잊지 말아야 할 것... [4] | 백산 | 2008.08.04 | 2364 |
2378 | 나, 어디에 있는가? [3] | 써니 | 2008.08.01 | 2379 |
2377 | 돌아오지 않는 굴 [2] | 이활 | 2008.08.01 | 2687 |
2376 | 스트랜딩 증후군 [2] | 이활 | 2008.08.01 | 3769 |
2375 | [100-1] 비와 나프탈렌 [3] | 써니 | 2008.07.30 | 2997 |
» | 맑은 날이면 옥상에 오릅니다 [3] | 신재동 | 2008.07.29 | 3096 |
2373 | 세상에 이름을 얻고 남긴다는 것 [2] | 이수 | 2008.07.29 | 2682 |
2372 | 내 발바닥에 난 티눈 [2] | 이수 | 2008.07.28 | 3976 |
2371 | [16] 우리가족(2)/ 까실까실한 입맞춤 [1] | 써니 | 2008.07.26 | 2527 |
2370 | [15] 우리가족(1)/ 비오는 날 [1] | 써니 | 2008.07.26 | 2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