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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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러 !!
간만에 만나거나 연락 닿는 분들께서
요즘에는 사진 안 찍느냐는 인사를 주시곤 합니다.
요즘에도 많이 찍습니다.
예전보다 공개를 덜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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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이면 옥상에 오릅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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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빨래 널러 !!!
(아니면 빨래 걷으러)

요즘 비가 계속 오는 통에 빨래를 햇볕에 말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옥상에서 빨래를 말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빨래집게가 성한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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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생각해보니 저도 요즘에는 사진 안 찍느냐는 인사를 드렸었네요.
맑은 날이면 옥상에 올라 사진을 찍거나 빨래를 너는 풍경.. 좋은데요.
국민학교 4학년때까진 옥상 있는 집에 살았었는데, 전 주로 빨간 다라이에 물 받아놓고 놀거나, 눈쌓이면 눈사람 만들기, 바싹 붙은 옆집 2층 창문으로 넘나들기.. 이러고 놀았네요.
앞으로 다시 옥상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 속 장면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탱고를 추고 싶어요. ^^
사진 공개 많이 해주세요.(원래 하려던 말은 이거였는데 말이죠;) 해질 무렵 사진 좋아하는데, 더 큰 사이즈, 고화질로 보고 싶네요.
맑은 날이면 옥상에 올라 사진을 찍거나 빨래를 너는 풍경.. 좋은데요.
국민학교 4학년때까진 옥상 있는 집에 살았었는데, 전 주로 빨간 다라이에 물 받아놓고 놀거나, 눈쌓이면 눈사람 만들기, 바싹 붙은 옆집 2층 창문으로 넘나들기.. 이러고 놀았네요.
앞으로 다시 옥상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 속 장면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탱고를 추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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