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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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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0일 17시 24분 등록
쉽게 보았던 문제가 코를 박고 들여다보니, 전혀 다른 문제가 되었더랍니다. 그래서 그 문제때문에 1기 연구원 재동이형이 죽도록 고생했습니다. 회사의 서버가 박살나는 소동 속에서도 우직하게 작업을 해준 재동이형에게 진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들 문자 하나씩 날려주시죠~ (중간에 데이터 날려먹은줄 알고 완전 놀라기도 했었답니다.) ㅎㅎ
IP *.22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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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09.10 23:20:17 *.237.27.60
고생하셨습니다.

글에 나온 재동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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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8.09.11 14:36:43 *.46.147.2
^^ 나는 재동의 저력을 알고 있지...!

날 잡아서 저녁이나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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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09.15 10:45:38 *.107.90.241
고생많았다~ 종윤!
추석연휴에도 번역에 몰입하는 열정이 보기 좋다.

고생 무지 많으셨습니다~ 재동선배님!
보시하시는 만큼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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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08.09.20 10:12:40 *.75.127.146
좋은 일하셨습니다.고생하신 만큼 보람이 있어야 할텬데 하는 생각에 여기를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열기가 후근하게 달아 올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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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xiaozi
2010.10.12 15:08:19 *.141.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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