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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3일 22시 58분 등록

연말인데도 연말 같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으며, 그 많던 사람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답답함에 한숨 나옵니다.

큰 소리로 외쳐 봅니다.

'장사 안된다.~~~'

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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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12.23 23:37:53 *.220.176.140
어제 전직장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늘 밤샘하느라 잘 몰랐는데 연말연시의 흥청망청 분위기가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거리에 그 흔하던 크리스마스 트리하나 없고 캐롤송도 들려오지 않더군요.

어려울 때 일수록 마음을 다 잡아먹어야겠지요.

더 자신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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