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3208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사이트가 계속 말썽입니다.
ㅡ.ㅜ
정말 어거지로 다시 살렸습니다.
솔직히 왜 살아난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 또 죽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버도 살려주시고 저도 좀 살려 주세요 흑흑 ..
IP *.142.180.21
ㅡ.ㅜ
정말 어거지로 다시 살렸습니다.
솔직히 왜 살아난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 또 죽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버도 살려주시고 저도 좀 살려 주세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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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며칠간 사이트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요인으로 인해 살짝 패닉상태였었죠.
어제 그제 벗어나나 싶다가 오늘 아침부터 또 사이트 안돌아가는 거 보니..
거의 뭉크의 그림 '절규'에 그려진 사람이 연상 되었다는....
사이트 살려 놓으니 그동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예전 모습 그대로(?) 떠 있고 그 모습 보니 기쁘기 보다는 허탈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참 무심해 보이더군요.
사무엘님
여의도에서 한번 뵙고는 뵌지가 꽤 됐네요. 기도의 힘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석샘님
계속 죄송한 일만 생기네요.
북리뷰 안보이는 건 이번의 서버 문제와는 무관하구요. 리뷰에 들어가는 텍스트의 양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차칸양 형님
괴기 먹는다고 사는 건 아니지만 힘은 될 것 같네요.
이름에 걸맞게 쏘심 어떨런지..
형산님.
그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ㅋㅋ
조만간 관리하기가 좀 쉬워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내에, 늦어도 다음주면 좀 편해질 것 같네요.
어제 그제 벗어나나 싶다가 오늘 아침부터 또 사이트 안돌아가는 거 보니..
거의 뭉크의 그림 '절규'에 그려진 사람이 연상 되었다는....
사이트 살려 놓으니 그동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예전 모습 그대로(?) 떠 있고 그 모습 보니 기쁘기 보다는 허탈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참 무심해 보이더군요.
사무엘님
여의도에서 한번 뵙고는 뵌지가 꽤 됐네요. 기도의 힘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석샘님
계속 죄송한 일만 생기네요.
북리뷰 안보이는 건 이번의 서버 문제와는 무관하구요. 리뷰에 들어가는 텍스트의 양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차칸양 형님
괴기 먹는다고 사는 건 아니지만 힘은 될 것 같네요.
이름에 걸맞게 쏘심 어떨런지..
형산님.
그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ㅋㅋ
조만간 관리하기가 좀 쉬워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내에, 늦어도 다음주면 좀 편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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