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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여러분이

  • 신재동
  • 조회 수 3209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09년 5월 27일 12시 09분 등록
사이트가 계속 말썽입니다.
ㅡ.ㅜ

정말 어거지로 다시 살렸습니다.
솔직히 왜 살아난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 또 죽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버도 살려주시고 저도 좀 살려 주세요 흑흑 ..
IP *.142.1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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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2009.05.27 12:21:33 *.110.57.16
어쩌나..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도와드릴 재주는 없고;;
함께 힘을 모을 분들이 많이 나서주실 거라 기대하고,
기도할께요. 재동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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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09.05.27 14:22:32 *.251.224.83
재동씨 만큼은 아니겠지만,
수시로 접속하는 나도 불안하네요.^^
심지어 연구원 북리뷰에는 열리는 글 있고,
안 열리는 글도 있고,
모르는 마음에도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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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2009.05.27 15:58:42 *.122.143.214
어떻게 살려드릴지... 쩝...
괴기라도 실컷 멕이면 살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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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2009.05.27 18:06:01 *.246.146.19
이런 글 올린 걸 보면 잘 사시겠는데요 ㅋㅋ

힘내세요, 다 같이 마음을 모아서 기원하고 있으니까 잘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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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39:43 *.142.180.21
훗.. 며칠간 사이트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요인으로 인해 살짝 패닉상태였었죠.

어제 그제 벗어나나 싶다가 오늘 아침부터 또 사이트 안돌아가는 거 보니..
거의 뭉크의 그림  '절규'에 그려진 사람이 연상 되었다는....

사이트 살려 놓으니 그동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예전 모습 그대로(?) 떠 있고 그 모습 보니 기쁘기 보다는 허탈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참 무심해 보이더군요.

사무엘님
여의도에서 한번 뵙고는 뵌지가 꽤 됐네요. 기도의 힘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석샘님
계속 죄송한 일만 생기네요.
북리뷰 안보이는 건 이번의 서버 문제와는 무관하구요. 리뷰에 들어가는 텍스트의 양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차칸양 형님
괴기 먹는다고 사는 건 아니지만 힘은 될 것 같네요.
이름에 걸맞게 쏘심 어떨런지..

형산님.
그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ㅋㅋ
조만간 관리하기가 좀 쉬워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내에, 늦어도 다음주면 좀 편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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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2009.05.28 08:32:20 *.244.218.8
제 문자가 오빠를 뭉크그림으로 만들었군요 ㅋㅋ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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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1:19:40 *.43.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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