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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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제가 힘든 일이 많아서 그랬는지.. 이 곳에서 한동안 정신이 온전치 못한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일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 땐 제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 지 알 수 없어서.. 그 당시에는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제가 과대망상 상태에 심하게 빠져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미 때 늦은 반성이고 사과라는 걸 잘 알지만.. 그 때의 저는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소위 '정신줄 놓은'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거 같습니다.
이 공간에서 제가 큰 무례를 범하게 됐는데.... 쉽게 용서가 되는 일이 아니란 걸 저도 잘 알지만... 그래도 그 때의 일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 곳 꿈 프로그램을 참여할 때도 심하게 우유부단한 모습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진작에 사과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하지를 못 했습니다.
거듭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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