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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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한 교훈을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삶속에...자신의 인생에 주름을 더하지 못하고 책으로만 쌓는다..
더 많은 자극과 교훈을 찾아 헤멘다..
그러나 그런다고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본 사람중에 진정한 사람은
얼굴에 그 모든게 새겨져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 새겨짐의 진정성을 읽어낸다...
진정성이란 무엇일까....
실천이지 않을까..
아무리 책을 읽고 글을 읽고 쌓아간다 해도 변하는것이 아니다.
자신이 좋은 말을 했다고 해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게 아니다.
좋은 책을 읽었다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행동을 해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행동이기에 좋은 사람이 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렇다 해도 인간이란 욕망의 동물이기도 하고 또 망각의 동물 습관의 동물이기에....
가능성은 가능성일뿐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아상을 키워가며 에고를 증폭시켜 가고 있다.
그래서 갈등과 싸움, 이해와 존중도 태어난다..
요즘 들어 새롭게 느끼는 건데...
아주 작은 차이가 결국엔 모든 차이다.
모든건 아주 작은 차이에서 비롯된다.
아주 작은 유혹을 이겨내는 차이...
모든 모호함과 방황의 시간은 술한잔과 같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증폭된다..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에서 무시해 왔던 아주 작은 차이를 큰 결심과 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
아주 작은 차이에서 모든게 비롯된다...
12시에 잠드는 사람은 11시에 잠드는 사람과 다르다.
12시에 잠드는 사람이 늦으면 새벽 1-2지만...
11시에 잠드는 사람은 늦어도 12시에 잠든다..
기상시간이 달라지고 기상시간이 달라지면 하루가 달라진다.
술한잔을 거부하지 못하는 사람은 술한잔을 거부할수 있는 사람과 다르다.
술한잔이 한병을 부르고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술기운에 에고는 증폭되고..
페이스는 잃어버리고 잃어버린 페이스를 찾기위해 또 긍정적이 자극을 필요로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데
한달이 걸리고 시간은 가고..
이뿐이겠는가.....
현실과 밀착해서 살아야 한다.
현실적 언어와 밀착해서 살아야 한다.
글은 글일뿐이다.
단순하게 현실적 삶과 언어에 밀착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현실적이지도 않고 도피적이지도 않은 지식의 차용을 통한 합리화에서 벗어날수 있다.
아주작은 차이.....
그게 전부다.
그게 시작의 전부다.
기본으로 돌아가 아주 작은 차이를 큰마음과 결심으로 몸에 익혀 나가야 한다.
짧은 생각일지 몰라도...
난 더이상 혁명같은 변화는 꿈꾸지 않는다.
그렇게 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나씩 차이를 극복해가고 습관을 만들어 가고 그 생활이 충분히 쌓이고 올바른 습관이 자리 잡으면
우리는 자신의 일상의 삶에서 자기도 모르게 한단계 도약한 자신을 볼수 있다.
자신감이 붙으면 우리는 진정한 변화에 다가 갈수있다.
그 모든 시작은 지금은 우수워 보이는 자기 습관의 작은 차이를 큰 결심으로 좁혀가는 것이다.
현자를 흉내낼 필요도 없고 성공한 위대한 사람을 따라할필요도 없다.
이들은 오히려 시작을 어렵게 만들고 실천을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이러한 훌룡한 삶과 가치가
우리의 삶에 궁극적인 희망이기도 하지만 한번에 오를수 있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겠는가...
자신의 삶에서 성공과 벌어진 작은 차이를 단속하는 것이 모든 변화의 원천이다.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보다 한걸음 더 뛰고있는 그 사람과 자신의 작은 차이를 인정하고 교훈을 찾아 실천을 위해 온힘을 기울려야 간신히 변할수 있는 것이 사람의 습관이고 이 습관의 단련만이 진정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순리를 따라 흘러야 바르게 간다.
IP *.55.0.1
삶속에...자신의 인생에 주름을 더하지 못하고 책으로만 쌓는다..
더 많은 자극과 교훈을 찾아 헤멘다..
그러나 그런다고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본 사람중에 진정한 사람은
얼굴에 그 모든게 새겨져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 새겨짐의 진정성을 읽어낸다...
진정성이란 무엇일까....
실천이지 않을까..
아무리 책을 읽고 글을 읽고 쌓아간다 해도 변하는것이 아니다.
자신이 좋은 말을 했다고 해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게 아니다.
좋은 책을 읽었다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행동을 해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행동이기에 좋은 사람이 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렇다 해도 인간이란 욕망의 동물이기도 하고 또 망각의 동물 습관의 동물이기에....
가능성은 가능성일뿐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아상을 키워가며 에고를 증폭시켜 가고 있다.
그래서 갈등과 싸움, 이해와 존중도 태어난다..
요즘 들어 새롭게 느끼는 건데...
아주 작은 차이가 결국엔 모든 차이다.
모든건 아주 작은 차이에서 비롯된다.
아주 작은 유혹을 이겨내는 차이...
모든 모호함과 방황의 시간은 술한잔과 같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증폭된다..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에서 무시해 왔던 아주 작은 차이를 큰 결심과 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
아주 작은 차이에서 모든게 비롯된다...
12시에 잠드는 사람은 11시에 잠드는 사람과 다르다.
12시에 잠드는 사람이 늦으면 새벽 1-2지만...
11시에 잠드는 사람은 늦어도 12시에 잠든다..
기상시간이 달라지고 기상시간이 달라지면 하루가 달라진다.
술한잔을 거부하지 못하는 사람은 술한잔을 거부할수 있는 사람과 다르다.
술한잔이 한병을 부르고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술기운에 에고는 증폭되고..
페이스는 잃어버리고 잃어버린 페이스를 찾기위해 또 긍정적이 자극을 필요로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데
한달이 걸리고 시간은 가고..
이뿐이겠는가.....
현실과 밀착해서 살아야 한다.
현실적 언어와 밀착해서 살아야 한다.
글은 글일뿐이다.
단순하게 현실적 삶과 언어에 밀착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현실적이지도 않고 도피적이지도 않은 지식의 차용을 통한 합리화에서 벗어날수 있다.
아주작은 차이.....
그게 전부다.
그게 시작의 전부다.
기본으로 돌아가 아주 작은 차이를 큰마음과 결심으로 몸에 익혀 나가야 한다.
짧은 생각일지 몰라도...
난 더이상 혁명같은 변화는 꿈꾸지 않는다.
그렇게 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나씩 차이를 극복해가고 습관을 만들어 가고 그 생활이 충분히 쌓이고 올바른 습관이 자리 잡으면
우리는 자신의 일상의 삶에서 자기도 모르게 한단계 도약한 자신을 볼수 있다.
자신감이 붙으면 우리는 진정한 변화에 다가 갈수있다.
그 모든 시작은 지금은 우수워 보이는 자기 습관의 작은 차이를 큰 결심으로 좁혀가는 것이다.
현자를 흉내낼 필요도 없고 성공한 위대한 사람을 따라할필요도 없다.
이들은 오히려 시작을 어렵게 만들고 실천을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이러한 훌룡한 삶과 가치가
우리의 삶에 궁극적인 희망이기도 하지만 한번에 오를수 있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겠는가...
자신의 삶에서 성공과 벌어진 작은 차이를 단속하는 것이 모든 변화의 원천이다.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보다 한걸음 더 뛰고있는 그 사람과 자신의 작은 차이를 인정하고 교훈을 찾아 실천을 위해 온힘을 기울려야 간신히 변할수 있는 것이 사람의 습관이고 이 습관의 단련만이 진정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순리를 따라 흘러야 바르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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