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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4일 19시 43분 등록

설날9.JPG



저녁을 준비하며 훈련병 아들 전화를 받았습니다.

설날 특별 3분 전화

옆사람이 받고  내가 받으니  "엄마 30초"

나는 Happy new year ~~

씩씩하고 힘찼습니다.

걱정하지 말랍니다.

걱정 안합니다.

축 오늘입니다



IP *.13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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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석
2010.02.14 21:20:23 *.209.239.32
요즘에는 영 '설'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데
지금님의 고운 사진에서 '설'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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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2.15 20:31:59 *.53.82.120
ㅎㅎ

아들키우는 엄마마음
이 순간 지금님과 제가 한마음이 되었는데..
느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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