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 조회 수 2684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양수리 꿈벗 이후 한달입니다.
저의 꿈벗 딸기밭 26기 모임이지요?
메일과 폰으로 연락이 안되어 여기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초대합니다.
꼭 오십시요
일시 : 월 21일. 오후 4시
장소 : 서울역근처 우렁쌈밥집입니다
모르는 곳이라 우선 서울역 3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0년 2월 19일
꿈벗 26기
딸기밭 일동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구본형
난 지금 돌아 왔습니다.
15세기 스페인과 포루투갈을 다녀왔습니다. 그날 늦을 겁니다. 근처에서 놀고 계세요.
첫모임이니 꼭 갈께요.
지금
예. 사부님!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서울 가서 전화드릴께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092 |
| 4108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137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142 |
| 4106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50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206 |
| 4104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211 |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261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286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330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458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529 |
| 409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891 |
| 4097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898 |
| 4096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33 |
| 409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42 |
| 4094 | 1 % [2] | 백산 | 2007.08.01 | 1950 |
| 4093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51 |
| 4092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53 |
| 4091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1955 |
| 4090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19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