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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2010년 2월 24일 20시 29분 등록
부탁 드립니다.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있는데 글이 보이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과정을 유심히 보고있고, 또 기대를 하고있는 미래의 동료들을 위하여
""자기 만의 이유" " 혹은 간단한 소회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궁금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가능하면 레이스 중에는 실명을 써 주시면
더 잘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4월에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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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2.25 04:39:44 *.53.82.120
깨어있는마음이던 박미옥입니다.

솔직히
마음의 준비가 덜 되어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같은 복면영웅을 꿈꿨었나봅니다.

지난 스무날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참 많은 것들이 오고 갔습니다.
취할 것과 버릴 것이 분명해집니다.
 
앞으로는  당당히 박미옥으로 존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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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2.26 05:18:37 *.53.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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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10.02.25 09:25:58 *.67.223.154
묙, 깨어있는 마음의 열정은 게시판 여기저기에서
이미 읽고 있습니다.

울지말고.....숙제를 당당하게 해 나갑시다.

묙씨는 엄마가 믿어주는 "깨마" 이시잖아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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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10.02.25 23:11:43 *.134.200.54
격려는 늘 사람에게 힘을 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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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10.02.26 06:31:31 *.67.223.107
이렇게해서 혜영씨 글을 한번 더 읽어보게 됩니다.
글을 익히고 사람을 익히게 되는 거지요.
어렵게 쓰여진 글이지만....나중에 다시보면
"더 더욱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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