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인희
- 조회 수 2208
- 댓글 수 4
- 추천 수 0
박남준 시인님 만나 좋은 말씀 듣고 인생의 지혜 얻고 오겠습니다.
함께 가고 싶지만 다른 분들과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아이들과만 갑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성북구 정릉이고요.
13일(토)에 열차나 버스 편으로 출발하였다가,
다음날 오후 정도 귀경예정입니다.
그곳에서 6기 분들을 만나뵐 수도 있겠네요. 박 시인님과 한참 있을 예정입니다.
그 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혹여 소주 한잔 하실 분은 제 번호 016-370-7461로 연락주세요.
제가 소주 사지요. 참고로 이메일은 inheenet@hanmail.net입니다.
* 인생을 가장 인간적이고 크게 깊게 멀리 보면서
큰지혜 큰 행복을 얻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모시겠습니다.
청강생으로서라도 구본형 선생님과의 모든 인연을 목숨처럼 여기고
함께 숨쉬고 싶습니다.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자에게 목숨을 바친다."
*추신: 박 시인님께서 금주 토요일과 일요일 사정이 있으신 관계로
이 여행계획은 취소되어야 겠네요. (커뮤니티/커뮤니티 참조)
장성우 선배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손수 전화주셔서 수정하게 되었네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IP *.108.158.238
함께 가고 싶지만 다른 분들과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아이들과만 갑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성북구 정릉이고요.
13일(토)에 열차나 버스 편으로 출발하였다가,
다음날 오후 정도 귀경예정입니다.
그곳에서 6기 분들을 만나뵐 수도 있겠네요. 박 시인님과 한참 있을 예정입니다.
그 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혹여 소주 한잔 하실 분은 제 번호 016-370-7461로 연락주세요.
제가 소주 사지요. 참고로 이메일은 inheenet@hanmail.net입니다.
* 인생을 가장 인간적이고 크게 깊게 멀리 보면서
큰지혜 큰 행복을 얻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모시겠습니다.
청강생으로서라도 구본형 선생님과의 모든 인연을 목숨처럼 여기고
함께 숨쉬고 싶습니다.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자에게 목숨을 바친다."
*추신: 박 시인님께서 금주 토요일과 일요일 사정이 있으신 관계로
이 여행계획은 취소되어야 겠네요. (커뮤니티/커뮤니티 참조)
장성우 선배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손수 전화주셔서 수정하게 되었네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9 | 딸기밭 편지 105 / 수능아침 [7] | 지금 | 2010.11.18 | 2213 |
1558 | [8기 예비] 나에게 시란 무엇인가 -장재용- [16] | 장재용 | 2012.03.05 | 2213 |
1557 | [영원의 시 한편] 도망가는 연인 | 정야 | 2014.11.26 | 2213 |
1556 | [영원의 시 한편] 고요에 헹구지 않으면 | 정야 | 2014.12.05 | 2213 |
1555 | 장사로 나를 단련하다. [2] | 맑은 | 2009.01.28 | 2214 |
1554 | 낙화落火 [6] | 써니 | 2009.01.27 | 2216 |
1553 | [오리날다] 변덕쟁이 우후훗! [6] | 김미영 | 2010.02.12 | 2216 |
1552 | 1. 공백 [1] | 청해 | 2010.08.08 | 2216 |
1551 | 나는 코치다. (2 생각과 행동) [1] | 백산 | 2011.08.23 | 2216 |
1550 | 이 커뮤니티의 본질은? [2] | 김주영 | 2008.03.06 | 2218 |
1549 | 부분과 전체 [5] | 박안나 | 2008.03.24 | 2218 |
1548 | <변화학 칼럼 13>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 [1] | 문요한 | 2005.06.30 | 2219 |
1547 |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1] | 꿈꾸는간디 | 2006.04.26 | 2219 |
1546 |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출발점에서 .. [2] | 평생친구 | 2009.02.09 | 2219 |
1545 | 좋은 책과 좋은 식당은 다르지 않다 [3] | 자로 | 2013.12.01 | 2219 |
1544 | <10기 레이스 4주차 칼럼> 소통, 배려가 담긴 널뛰기 놀이 [7] | jieumjf | 2014.03.03 | 2219 |
1543 | ---->[re]전 아직.. [1] | 용성이.. | 2003.07.01 | 2220 |
1542 | [오리날다] 다시 안녕! [11] | 김미영 | 2010.07.15 | 2220 |
1541 | 딸기밭 편지 96 / 가을 | 지금 | 2010.10.07 | 2220 |
1540 | 직장인의 고정관념 [4] | 자산 오병곤 | 2007.08.08 |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