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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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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2일 21시 18분 등록
박남준 시인님 만나 좋은 말씀 듣고 인생의 지혜 얻고 오겠습니다.
함께 가고 싶지만 다른 분들과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아이들과만 갑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성북구 정릉이고요.
13일(토)에 열차나 버스 편으로 출발하였다가, 
다음날 오후 정도 귀경예정입니다.

그곳에서 6기 분들을 만나뵐 수도 있겠네요. 박 시인님과 한참 있을 예정입니다.
그 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혹여 소주 한잔 하실 분은 제 번호 016-370-7461로 연락주세요.
제가 소주 사지요. 참고로 이메일은 inheenet@hanmail.net입니다.
* 인생을 가장 인간적이고 크게 깊게 멀리 보면서
큰지혜 큰 행복을 얻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모시겠습니다.

청강생으로서라도 구본형 선생님과의  모든 인연을 목숨처럼 여기고
함께 숨쉬고 싶습니다.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자에게 목숨을 바친다."


*추신: 박 시인님께서 금주 토요일과 일요일 사정이 있으신 관계로
이 여행계획은  취소되어야 겠네요. (커뮤니티/커뮤니티 참조) 
장성우 선배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손수 전화주셔서 수정하게 되었네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IP *.108.1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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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10.03.12 22:01:32 *.176.68.156
안녕하세요, 5기 웨버 장성우 입니다. 제가 '커뮤니티' 란에 수정된 시인님 방문 방안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박남준 시인께서 댁에 안 계시기 때문에 바뀐 방안을 참조하셔서 방문 일정을 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궁금하신 점이나 어려운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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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3.14 01:57:22 *.83.68.7
제가 한국에 있으면 동행하고 싶고 소주도 얻어 마시고 싶습니다만
지금 미국에 있어요.
담주 도착해서 시차적응 할 시간도 없이 뛰어다녀야 할 일정으로 가득찼네요.
사신다는 그것 나중에도 먹을 수 있는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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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03.15 09:35:16 *.142.217.241
하루 미리 갈 예정이었는데 당일에 함께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찍 만날 수 있으니 더욱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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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03.14 14:58:24 *.108.158.238
물론이지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귀국 잘 하시고, 바쁘시다고 하시지만
혹시 면접여행 이전이라도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참고로 저는 면접여행 하루 전에 미리 갈 예정입니다.
그곳 기운을 먼저 마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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