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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8일 09시 56분 등록


초록

까치발

신학기

 

50봄.JPG

 

아픕니다

몸이 말합니다

 

살아남기

삶에 대한 예의

 

오늘은 빈둥거리기

봄하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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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3.28 10:31:17 *.36.210.25
것도 괜찮네요.

아플 나이/때인가봐요.

그래도 곧 나아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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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3.29 07:19:25 *.131.4.251

 예. 찰밥먹고  든든합니다. 어질함이 덜 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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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3.28 20:42:14 *.53.82.120
전화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에서
아픔을 찾아낼 수 없었는데...

포근하고 건강하신 분이구나...
했답니다.


오늘  봄볕이 좋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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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3.29 07:18:35 *.131.4.251

그 시간 노래방에 있었습니다.  전화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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