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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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니, 이곳까지 왔습니다.
그냥 나의 생각과 말을 이렇게 몇자 적어도 이글을 읽는 그누군가가
결코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곳 말입니다.
이곳을 소계로 알게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인생 고민을 이야기 드렸더니. 구본형 선생님의 책 2권과 이곳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나와 상관없는 곳이 지금은 나에게 많은 영감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서툴지만,,,
그래도 쉼염 쉼염 오고 싶습니다.
        
        IP *.45.7.254        
    그냥 나의 생각과 말을 이렇게 몇자 적어도 이글을 읽는 그누군가가
결코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곳 말입니다.
이곳을 소계로 알게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인생 고민을 이야기 드렸더니. 구본형 선생님의 책 2권과 이곳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나와 상관없는 곳이 지금은 나에게 많은 영감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서툴지만,,,
그래도 쉼염 쉼염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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