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 조회 수 2388
- 댓글 수 2
- 추천 수 0
혼자 가는 시간은 혼자 가고
사실은 관찰하는 나와 둘이 가는 것이리라.
상대방과 갈 때는
그 사람의 언어로 들어주고 말해보고
그 분의 안경을 빌려 써보자.
기 아 조 절
접촉사고를 통해서 배운다.
둘 다 관계를 돌볼 몫이 있다는 것을
그 비율 앞에서 서성이며
할 수 있는 만큼
지금
오늘 할 수 있는 만큼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시를 쓰시는가 했더니 시를 찍고 계시는군요.
너무 좋은 분을 알게 된 것 같은, 그래서 조심스러운...
너무 좋은 분을 알게 된 것 같은, 그래서 조심스러운...
지금
부족장님!
와이리카십니까요?
감사하구요
사진하고 상담하고 연결하고 싶어 사진공부합니다
그냥보통사람이구요
"너무 좋은 분"은부족장님의 안경인것 아시지요?
나중에 많이 알게 되었을 때 지금은 무책임입니더 ㅎㅎㅎ
좋은 오늘 되시길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9 | 칼럼따라하기12<절박할 때 비로소 글이 써지는가?> [7] | 청강 경수기 | 2010.05.24 | 2232 |
| 1168 |
딸기밭 사진편지 32 / 2일 하늘 
[1]
| 지금 | 2010.05.25 | 2469 |
| 1167 |
엉덩이
[4]
| 진현주 | 2010.05.25 | 2881 |
| 1166 |
마주 앉은 거리만큼 일 때가 행복입니다
| 지금 | 2010.05.26 | 2456 |
| 1165 | 봄의 아이들에게 [1] | 김나경 | 2010.05.27 | 2387 |
| » |
딸기밭 사진편지 33 / 관계
[2]
| 지금 | 2010.05.27 | 2388 |
| 1163 |
딸기밭 사진편지 34 / 소풍
[1]
| 지금 | 2010.05.29 | 2395 |
| 1162 |
[오리날다] 니 잘못은 없었어
[4]
| 김미영 | 2010.05.30 | 2383 |
| 1161 | [칼럼 13]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 | 신진철 | 2010.05.31 | 2347 |
| 1160 | 칼럼따라하기-13<조금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4] | 청강 경수기 | 2010.05.31 | 2352 |
| 1159 |
[오리날다] 미친년
[13]
| 김미영 | 2010.06.02 | 2574 |
| 1158 | 비오는 화요일 아침 [3] | 신진철 | 2010.06.02 | 2416 |
| 1157 |
딸기밭 사진편지 35 / 사이
[1]
| 지금 | 2010.06.02 | 2955 |
| 1156 | 20주년 결혼 기념일 [1] | 지금 | 2010.06.03 | 5446 |
| 1155 | 정서적 허기 / 하지현 [4] | 지금 | 2010.06.04 | 3275 |
| 1154 |
딸기밭 사진편지 36 / 위로
[2]
| 지금 | 2010.06.04 | 2416 |
| 1153 |
[오리날다] 나의 행복은 너의 불행
[2]
| 김미영 | 2010.06.05 | 2494 |
| 1152 | '마려움'과 '고품' [3] | 써니 | 2010.06.05 | 2337 |
| 1151 |
[오리날다] 내 여자의 남자
[4]
| 김미영 | 2010.06.06 | 3425 |
| 1150 | 6-2칼럼 나이가 경쟁력, 사골곰탕처럼 푹 고와야 진국이... [2] | 윤인희 | 2010.06.06 | 26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