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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9일 22시 02분 등록


돌봄은 상호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진심으로 타인을 향한 돌봄은
그 결과만큼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킨다.
타인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초대함으로써
자신 또한 더욱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 있게 된다.


성숙한 돌봄에는 보상이 따른다.
돌보는 사람은 스스로 변화되고,
부유해지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실존적 고독감이 줄어든다.
타인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신도 관심을 받는다.
이런 보상들은 타인의 진심 어린 관심에서 흘러나온다.
프랭클의 멋진 표현을 빌리자면,
그 보상은 결과로 생기는 것일 뿐이지 애쓴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출처 : 실존주의 심리치료 / Y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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