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 지금
  • 조회 수 2071
  • 댓글 수 3
  • 추천 수 0
2010년 6월 24일 09시 36분 등록
너의 아침.JPG

너의 아침

잘 다녀오너라

해외 인턴
너도 이제 1인분이다.


IP *.195.123.52

프로필 이미지
윤태희
2010.06.24 18:11:04 *.219.138.90
늘 느끼지만 묘한 마력 같은 기운이 있어요.^^
'너의 아침', 
오늘 나의 아침은 어떠했나 돌아봅니다.~

샘, 저의 '홈갤러리'에서 사진전 함 해요.
프로필 이미지
지금
2010.06.25 01:41:24 *.131.26.121

윤선생님!
이제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buyixiaozi98
2010.09.26 16:55:29 *.79.83.70
Eine gravierte Anhänger geschätzt wird. Wenn thomas sabo online shop deutschland Sie besonders gewagt werden, haben ein Handwerker anfertigen ein Stück: Wählen Sie Steine oder Edelsteine, die zur Erinnerung thomas sabo charm club anhänger an ihren Augen, wählen Sie einen Charme, etwas Sinnvolles aus Ihrer Vergangenheit symbolisiert zusammen, oder gib ihr einen angebote thomas sabo anhänger herzförmigen Halskette, um Ihre Liebe und Hingabe zum Ausdruck . Wenn Sie Zeit im Voraus haben, darauf achten, was sie will. Lässig thomas sabo charm durch den Juwelier zu gehen und sehen, was sie ist gezeichnet. Play it cool und sie werden begeistert sein und sabo charms überrascht, wenn Sie ihr Geschenk mit genau was sie will.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9 딸기밭 사진편지 43 / 꿈 속으로 file [2] 지금 2010.06.25 2124
2988 나비의 하루-놀이터 공사중(홈갤러리 만들기) file [5] [2] 윤태희 2010.06.24 3145
» 딸기밭 사진 편지 42 / 너의 아침 file [3] [2] 지금 2010.06.24 2071
2986 하모니 리더십 카페로 초대합니다. file [1] [2] 김채미 2010.06.23 4809
2985 26일은 백범 서거 61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윤인희 2010.06.23 2094
2984 뽕 주사1- 희생이 아닌 넘쳐남 [10] [2] 써니 2010.06.23 2069
2983 제 목 없는 시 [7] 신진철 2010.06.22 2152
2982 딸기밭 사진 편지 41 / 어느 오후 file [3] 지금 2010.06.21 2094
2981 6-3칼럼: 경쟁력(완벽에의 충동, 예습의 중요성) [2] 윤인희 2010.06.20 2193
2980 딸기밭 사진 편지 40 / 오늘은 file [4] [2] 지금 2010.06.20 2066
2979 Free Hug [3] [2] 신진철 2010.06.18 2059
2978 소녀가장 역할!! [12] 이헌 2010.06.14 1964
2977 칼럼(6-3):OFF수업(역사속 가장 인상적인 것이 내게는...) [3] 윤인희 2010.06.14 2141
2976 고택 풍경 [13] 신진철 2010.06.14 2185
2975 인연, 아직도 잡고 있구나 [4] [2] 신진철 2010.06.14 2468
2974 어느것을 먼저 버려야 하겠습니까 - 논어 [2] 김나경 2010.06.13 2464
2973 딸기밭 사진편지 39 / 응고된 기억, 사진 file [2] 지금 2010.06.13 2409
2972 나비의 하루- 흔적 file [2] [2] 윤태희 2010.06.11 2481
2971 밝음을 너는 이렇게도 말하는구나 - 김현승 [1] [2] 나경 2010.06.11 4445
2970 PPT를 열고 오늘은 이 시를 담아 갑니다 [2] 지금 2010.06.10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