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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하루가 간다
향
흰 국화
흔들리는 촛불
목탁소리
검은치마
백합 두 송이
빠져나오는 장례식장
그래
실체를 보거라
매일 살아가는
매일 죽어가는
이중창
그 실체를 보거라
IP *.131.10.59
그래
그렇게 하루가 간다
향
흰 국화
흔들리는 촛불
목탁소리
검은치마
백합 두 송이
빠져나오는 장례식장
그래
실체를 보거라
매일 살아가는
매일 죽어가는
이중창
그 실체를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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