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 조회 수 247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더운 날
콩나물 넣은 김치찌게 점심
씻어야 할 그릇 넘치고
쓰리 시즌 영화보고
낮잠자고 일어나니
옆사람 내의 홀라당 다 타 버린 날
자주 안하던 것을 하면 이리 되는 것을
저녁 팥빙수
어떤 여름날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dress
evening dresses Thanks to strict production process, our dresses are always popular with clients .We have a team of professional designers, plate-makers, tailors and production workers, dedicating to provide you with better and more satisfactory service.mori lee chiffon wedding dress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980 |
| 4108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025 |
| 4107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032 |
| 4106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032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076 |
| 4104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077 |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128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189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233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310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434 |
| 4098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791 |
| 4097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803 |
| 4096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835 |
| 409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837 |
| 4094 | 원하는 것(Wants) 과 필요한 것(Needs) | 빈잔 | 2023.04.19 | 1891 |
| 4093 | 1 % [2] | 백산 | 2007.08.01 | 1892 |
| 4092 | 기차를 타러 나가며 [1] | 미 탄 | 2006.05.13 | 1904 |
| 4091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06 |
| 4090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1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