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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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미래가 아닌 현재에 있음을
행복은 먼 곳이 아닌 내 주위에 숨겨져 있음을
지금보다 더 강하게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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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누가 신가네 자손 아니랄 까봐 남매가 억수로 닮았다. 씨도둑 질은 못한다고 하시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는 새벽이다. ^^ 오늘 그대 말씀이 명언, 그녀 선이와 재동의 행복한 나날을 위하여! 자, 아자자!! 꿈섭 아빠 화이팅!!! ^-^*
적을 땐 생각 못했는데 글 올리는 시점이 조금 오묘하달까...
멀리 가는 시점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는 점을 강조 하고 싶어지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욤
먼 곳에서 또 얘기 나눕시다욤
멀리 가는 시점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는 점을 강조 하고 싶어지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욤
먼 곳에서 또 얘기 나눕시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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