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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6일 00시 09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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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하고
슬픈
살이 떨리는 영화

여행자에서
저 소녀가 파리 공항에 내리는 장면보다

원빈은 보이지 않고
"아저씨"가 아니라  "슬픔"

인간이라는 슬픔
IP *.131.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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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9.06 00:24:43 *.131.0.196

너무 아는 척하고 싶으면 모르는 척 하고 싶어져... 아저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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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9.06 06:50:59 *.131.0.196

차가운 아메리카노 인지
슬픔때문인지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베란다가 훤하게 밝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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