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OFF과제:
1.하나의 촛점을 가진 3개의 풍광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수립하라(1.5쪽)
 (1)3가지 기본 전략 개념을 수립하라.(1/2쪽)

우선, 나의 미래의 풍광은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국경위)나 사회통합위원회(사통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한 기초요소는 섬김과 디테일, 그리고 부드러운 혁신이다.
먼저, 섬김은 나를 낮추면서 남을 진정으로 높이고 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따라서 그들의 성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다. 그것이 결국 나를 위하는 것임을 안다. 다음은 디테일이다. ‘일은 세심하게, 생각은 대범하게’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단순한 섬세함은 필요없다. 좀 더 차원 높은 섬세함이어야 한다. 진정한 마음과 함께 유연하고 창의적인 마인드가 있는 섬세함을 발휘할 것이다. 그것이 결국 부드러운 혁신으로 연결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혁신이다. 이것도 단순한 발전과 생산성 만을 위하는 혁신이 아니다. 진정으로 상대와 그 조직원 전체를 섬기면서 혁신을 도모할 것이다. 진정으로 부드러운 혁신을 이룰 것이다. 그 혁신의 과정이나 끝은 결국 모두에게 유익으로 돌아 갈 것이고, 블루오션일 것이다.

나의 제 1요소는 진정성이다. 이것에 나의 촛점이 맞춰질 것이다. 모든 분들을 소중히 여긴다. 만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 되기를 바란다. 지금의 6기 연구원들 모두, 단군프로젝트 2기 청룡부족원들, 그리고 국경위와 사통위와 관련된 모두가 잘 되기를 바란다. 2015년 위 2개의 위원회 중 하나에 들어가기 위한 단계를 착실하게 밟아갈 것이다.

1) 나의 핵심역량(필살기)는 무엇이며 그 획득 전략은 무엇인가 ?
-나의 핵심역량(필살기)는 무엇인가?
진정한 경쟁력이다. 남들이 말하는 잠시 반짝하고 마는 경쟁력이 아니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이다. 그래서 반드시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그 진정성으로 조직을 통합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시들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이 든 자체가 사람들을 통합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성(그리고 그와 관련된 완전성)의 개념에 대해, 버나드 윌리엄스는 그의 저서 “진실과 정직”의 ‘진지함에서 진정성으로’ 라는 제목의 장에서 ‘극히 섬세하고 사려 깊은 묵상’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그런 진정성을 많이 갖추었고, 경험과 성과도 어느 정도 내었다. 그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

-필살기를 획득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나에게나 상대에게, 그 누구에게든 진정으로 다가갈 것이다.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그 구성원들을 섬기는 것은 나 나름의 방법이다. 그런 방법은 어느 정도 획득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 획득된 필살기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그 표현과 전달방법이 많이 부족하다. 그 방법을 지금 연구소의 각종 활동들을 통해 연마하고 있다. 특히 연구원 활동이나 단군프로젝트 등은 나에게 너무도 좋은 도구가 되고  있다.
또한 국경위와 사통위의 사이트를 방문하고 그 진행흐름을 파악할 것이다. 관련 위원들이나 공무원들을 찾아가 진정어린 교분을 차분하게 쌓아갈 것이다. 그 사전 단계로 서울시의 경쟁력강화본부(시경본)과도 접촉을 시도할 것이다.

2) 다른 동종 서비스와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
-나의 가치관과 인생관은 남다르다. 특히 차분하고 유연하며, 창의적인 나만의 독특한 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섬세하면서도 진성성 있는 섬김의 정신과 자세를 실현해 보일 것이다. 나 ‘자신의 약점을 아는 겸허한 자신감의 힘’이 약하지 않음을 안다.
-지금의 이익보다 나중의 이익을, 자신보다는 전체를 생각한다. 입체적 균현감감을 가지고  판단하고 가장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컨트롤 타워 기능 수행 능력을 견고히 하여 실력을 발휘할 것이다.
-네거티브 마인드보다 포지티브 마인드를 실천할 것이다. 즉, 습관화하지 말아야 할 말 3가지, ‘안됩니다. 아닙니다. 모릅니다’는 지양하고, 습관해해야 할 말 3가지,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를 강력히 실천할 것이다.

3) 나의 필살기를 대중에게 알리는 1인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
-글로 표현할 것이다. 글로 표현하기 위해 지금 연구원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글을 토대로 하여 연설문을 작성후 스피치 연습을 한다. 그래서 나의 진정성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것이다. ‘眞情에는 바위돌도 녹는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절에 가서도 소금 얻어 먹을 수 있다’ 는 속담이 있다. 그것을 실현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에게 쉽지 않다. 나의 글쓰기 역량이 많이 부족함을 안다. 생각이 깊고 넓고 크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정리하는데 나 혼자서는 매우 어려움을 깨닫고 있다. 그래서 동반성장할 누군가를 찾아 함께 할 것이다. 나의 큰 강점을 살리면서 그에게도 큰 유익이 있게 할 것이다. 그 대상자는 장애나 비장애 구분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차분한 소통이 가능하고, 독서력과 문장력이 있으면 좋다. 공모전을 통해 그 분을 모시게 될지도 모른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다. 단군 프로젝트의 ‘우리들의 이야기’에 격주 단위 공개한다.
-국경위와 사통위 사이트에 월 단위로 관련 글을 올리고, 관련 위원들과 공무원들에게 친분을 쌓으며 공을 들인다.
-개인 블로그를 활용한다. 나의 필살기를 격주 단위로 글로그에 공개한다.

(2) 구체적인 action plan은? (1쪽)

1)섬김 전략을 위한 액션플랜
-매일 만나는 사람 마다 진정으로 섬기는 것을 생각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허드렛일은 내가 먼저 하고, 제대로 하자. 이것이 내 주변의 사람들을 섬기는 기초가 될 것이다.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하는 습관을 갖추어 자신감을 갖자. 진정한 노하우를 연마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신중하고 사려깊게 하자.

2)디테일 전략을 위한 액션플랜
-일상의 모든 것들에서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을 더욱 습관화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는 일들 중에 구체적이지 않아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작지만 소홀히 할 수 없는 것들을 챙겨서 체계화시킨다면, 더욱 많은 시간과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세계 1등 기업 도요타의 철학, 1원이나, 1초라도 아끼는 자세를 배워야 할 것이다.

3)혁신 전략을 위한 액션플랜
-유연하고 창의적인 뭔가를 이루기 위해 매일 사물을 관찰하여 기록한다.
-섬세하게 섬기는 성격과 습관으로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개선해 나간다. 큰 것을 이루려는 혁신도 중요하지만,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개선해 나아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것들 중에 돈을 들이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많다. 그것들을 찾아내어 시스템화 하는 것이다.
-항상 개선하고 개선하는 성격과 습관이 모여 부드러운 혁신을 이룰 것이다.

4) 섬김 디테일 혁신을 전략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국경위와 사통위에 들어가는 기초를 다지고, 주간 월간 단위로 그 관련 인원들과 교류를 해 나아갈 것이다.


2. action plan을 실천하기 위한 매일의 훈련 장치를 고안하라 (1/2 페이지)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건강을 위해 매일 5시에 일어나 정성수련을 1시간 하고,
 나머지 1시간은 글을 매일 쓴다(현재 단군 프로젝트 2기 청룡부족 진행중, 9월6일~).
글쓰기 주제는 미리 frame이 잡힌 목차의 장절에 따른다. 11월 경에 준비될 예정이다.
-단군일지 작성을  매일한다. 새벽 2시간 시작하면서 각오를 쓰고, 종료시 진행결과를 기록한다.
-매일 소지하고 다니는 주력(요일별 주간 기록지)에 매일 해야 할 일을 별도 기재하여 뇌리에 각인화한다.
-중요한 필살기는 PDA폰 ‘일정’ 란에 영구적 ‘되풀이 기능’ 삽입하여 활용한다.
-이것들이 결국은 국경위와 사통위에 들어가는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다.

3.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3개-5개 정도의 측정 지표를 설정하라. (1/2)
-지금하고 있는 단군 프로젝트에 적극참여한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영웅상을 수상한다. 10년전 군 전역후 4년간 매년 각종 교육이나 훈련시 공로상과 표창장 받은 상황을 재현한다. 건강의 회복과 함께 할 것이다.

-역시 연구원 청강 레이스에 더욱 성실 근면하게 참여하여 내년 연구원 7기 모집시 합격한다. 이를 위해 하루 2시간 이상의 글쓰기를 통해, 매일 1쪽 이상의 컬럼을 쓴다(현재 매일쓰기 약 90회 진행중). 또한 격주 단위로 한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단다.

-지금까지 나의 강점을 정리하여 왔다. 그 작업은 나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이다. 역부족임을 안다. 그 체계화를 위해 도움이 될 사람을 구할 공모전을 열 것이다. 형편상 많은 출혈이 있을 것이나, 그것이 나에게 가장 시급한 일이고, 소중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고민하고 고민해 왔던 것이기에 과감히 추진할 것이다. 나중에 투자대 효과를 확신한다.

-국경위와 사통위에 들어가는 단계를 더 구체적으로 수립할 것이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