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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서
24시 해변시장 국수집에 가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가로수 은행이 떨어졌고
허리 굽혀 주었습니다.
중간고사 아들방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나온 아침
가을은 쌀쌀한 내향적인 아가씨 같습니다.
그럼 칼라있는 옷을 입어주지요.
감도 곱고
하늘도 곱고
늦은 점저(점식, 저녁) 부글부글 김치찌게도 맛납니다.
비슷한 하루
100번째 편지
벙긋하고 나갑니다.
늦은 가을 저녁
501019
지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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