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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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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9일 23시 10분 등록

*격일쓰기108 :프로젝트 동지를 찾아라.

"멋진 결과는 재능 많은 사람들의 집합체에서 나온다. 혼자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누구와 손잡을 것인가? 어떤 팀으로 만들것인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약한 부분을 보완한다.

진짜 실력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힘을 '얼마나 모을 수 있는가?'로 결정된다.

사람과 사람이 손을 잡으면 두 사람의 재능을 더한 것 이상으로 멋진 결과가 나온다.
사람들은 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까? 이 분야에서 눈에 띄고 싶어서? 경험을 쌓고 싶어서, 단지 정당한 보수를 받기 위해서? 동료 한 사람 한사람의 '장점'을 파악하고, 그 장점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 준다.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하기 보다 '하고 싶다'고 말하게 하라."

이 내용은 바로 자신의 꿈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동지를 찾아라'는 것이다. '야마자키 다쿠미'의 저서(이수경 옮김) '당신은 바쁜가?'에 나오는 문구이다.  

 

우리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는가?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그 연결고리를 각자 찾아야 한다. 혼자서도 가능할 지 모르나, 함께 하면 더욱 수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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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1.04.23 11:14:54 *.105.125.156
격일쓰기는 여기에서 끝나고,

단군의 후예 단군 프로젝트2기 윤인희단군일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군의 후예 단군2기 단군일지

단군 100일 시작은 작년 9월6일 부터이다.
그 때는 출첵 중심이었고, 일지쓰기는 매일 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는 썼다.

200일 시작은 올해 1월10부터인데
일지를 매일 쓰는 것이다. 
그러니 이 때부터 매일 쓰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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