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2105
- 댓글 수 5
- 추천 수 0
나이가 들면 어느새 눈물이 마를 줄 알았는데
반대로 자꾸 눈물이 늘어만 가네
즐거워도 눈물 감동 받아도 눈물 슬퍼도 눈물 힘들어도 눈물
늘어가는 여성호르몬 덕분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다.
안구건조증에 걸릴 염려는 없어 좋겠지만
나무처럼 그렇게 의연하게 상처를 안으로 보듬으며
감정을 안으로 보듬으며 살고 싶은데
어인 일로 작은 감동도 밖으로 표현되는지...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프로필 이미지](/2011/modules/pxeboard/skins/PXE_flat_board_list/img/default/comment/avatar.gif)
wedding Dresses
I think that marriage is a major event in life, wearing a wedding dress, red carpet and a loved one, imagine you are the focus of audience, a beautiful bridesmaid dresses makes you more perfect, a white cocktail dresses can make you white, flawless red evening dresses can make you More festive wedding, little black dresses customs of the different choice of representatives,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a website address is: www.romancearound.com , 24-hour online service, and now, 85% discount.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9 | 변화를 사랑해야할 이유(Re4) [3] | 변화의기원 | 2005.02.07 | 2103 |
1918 | 어떤 부자 [1] | 구본형 | 2005.09.04 | 2103 |
1917 | [버스안 시 한편] 자리 짜는 늙은이에게 술 한잔을 나누고 | 정야 | 2014.09.27 | 2103 |
1916 | 나에게 신화란 무엇인가 [7] | 박미옥 | 2010.02.15 | 2104 |
1915 |
박남준 시인을 만나고 와서, 배우고 익히면서 사는 힘든 과정 ![]() | 윤인희 | 2010.04.06 | 2104 |
1914 | [칼럼 11] 부처님 오신 날에 [1] | 신진철 | 2010.05.16 | 2104 |
1913 | [002]침묵 - 백무산 [1] | 햇빛처럼 | 2012.10.20 | 2104 |
1912 | 점(占)의 근원 [4] | 초아 서대원 | 2007.01.02 | 2105 |
1911 | 햇살에게 [17] | 옹박 | 2007.04.16 | 2105 |
1910 | 사람에게 배운다는 것 (추기경님의 가르침) [7] | 심신애 | 2009.03.02 | 2105 |
1909 |
딸기밭 사진편지 48 / 생일날 ![]() | 지금 | 2010.07.04 | 2105 |
1908 | 10기 레이스_죽음이란 무엇인가?_구해언 [10] | 해언 | 2014.02.17 | 2105 |
1907 | [오리날다] 내 사랑, 개코딱지 [2] | 김미영 | 2010.02.05 | 2106 |
1906 |
이 가을 어른이 되다 ![]() | 한명석 | 2010.11.21 | 2106 |
» | 눈물 [5] | 햇빛처럼 | 2010.12.29 | 2105 |
1904 | 중세의 한 수도사의 기도 | 지나다가 | 2005.09.20 | 2107 |
1903 | 새벽강에서 | 신진철 | 2010.06.27 | 2107 |
1902 |
나비의 하루-홈 갤러리와 함께 할 청년 작가들 ![]() | 태희 | 2010.07.05 | 2107 |
1901 | 매일쓰기12 : 지하철 승객을 위한 배려(정치법) [1] | 인희 | 2010.07.26 | 2107 |
1900 | [7기 레이스_2주차] 관계란 무한도전이다. [1] | 미나 | 2011.02.28 |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