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인희
- 조회 수 2045
- 댓글 수 5
- 추천 수 0
2010년 한 해, 6기 연구원 청강생자격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큰 유익이 있었네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변변치 않은 제 칼럼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고,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했거나 혹 기분이 좋지 않게 해 드리지 않았나 싶어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립니다.
혹여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결코 전혀 부정적인 의도는 없었음을 맹세합니다.
그저 표현능력이 부족하거나 열정과 의욕이 넘치다 보니 그렇게 비쳤을 뿐일 겁니다.
모든 분들에게 순수하고 건전 긍정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뿐임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진정어린 신뢰 속에 흐뭇하고 보람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경연 가족 모두 홧팅
.gif)
IP *.105.125.156
또한 큰 유익이 있었네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변변치 않은 제 칼럼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고,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했거나 혹 기분이 좋지 않게 해 드리지 않았나 싶어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립니다.
혹여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결코 전혀 부정적인 의도는 없었음을 맹세합니다.
그저 표현능력이 부족하거나 열정과 의욕이 넘치다 보니 그렇게 비쳤을 뿐일 겁니다.
모든 분들에게 순수하고 건전 긍정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뿐임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진정어린 신뢰 속에 흐뭇하고 보람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경연 가족 모두 홧팅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
인회님도 더 아름다워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수희향
인희님도 더욱 건강하고 성장하는 2011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맑은
2010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강이 연구원 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묵묵히, 연구원들 서포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뒤에서 말고, 앞에서, 빛나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선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
올 한해 건강하시고 더 복 많이 짓고 받는 한 해 되시길! ()
올 한해 건강하시고 더 복 많이 짓고 받는 한 해 되시길! ()
wedding Dresses
I think that marriage is a major event in life, wearing a wedding dress, red carpet and a loved one, imagine you are the focus of audience, a beautiful bridesmaid dresses makes you more perfect, a white cocktail dresses can make you white, flawless red evening dresses can make you More festive wedding, little black dresses customs of the different choice of representatives,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a website address is: www.romancearound.com , 24-hour online service, and now, 85% discount.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99 | New 인맥론 - 종족의 시대가 온다 (2) - 인맥에 대한 다양한 관점 | 재능세공사 | 2012.02.07 | 2032 |
| 2098 | 사부곡 (사부님을 그리며) [2] | 운제 | 2013.04.18 | 2033 |
| 2097 | 겨울이 버틴다 | 장재용 | 2013.04.20 | 2033 |
| 2096 | -->[re]5시 55분에 기상하기 [2] | 가인 | 2003.09.06 | 2034 |
| 2095 | 나에게 시간은 무엇인가 - 김영숙 [2] | 김영숙 | 2010.02.24 | 2034 |
| 2094 |
[오리날다] 평범함의 가치 
[4]
| 김미영 | 2010.04.03 | 2034 |
| 2093 | 내안의 신화찾기 2 [5] | 신진철 | 2010.04.27 | 2034 |
| 2092 | 제8기 지적레이스 2주차 칼럼-나는 누구인가 [6] |  | 2012.02.26 | 2034 |
| 2091 | 컴이 가출하고 시는 날아가버리고 [12] | | 2012.03.10 | 2034 |
| 2090 | 봄을 타나 봅니다. [4] | 사무엘 | 2008.03.18 | 2035 |
| 2089 |
딸기밭 사진편지 53 / 저녁
| 지금 | 2010.07.13 | 2035 |
| 2088 | 10기 <연구원 10년 공저 기획안> 김정은 [6] | 앨리스 | 2014.03.14 | 2035 |
| 2087 | 나는 게으른 사람일까? [3] | 신재동 | 2007.02.10 | 2036 |
| 2086 | 나의 신부여, 나의 벗이여 [2] | 유인창 | 2008.03.22 | 2036 |
| 2085 | 매일95 : 손쉽게 존중받는 솔선수범 청소하기 [1] | 인희 | 2010.10.16 | 2036 |
| 2084 |
8기 연구원 후보 2주차 - 나는 누구인가?
[7]
| 샐리올리브 | 2012.02.26 | 2036 |
| 2083 | -->[re]선택과 우연 그리고 사랑 [2] | choice | 2004.01.09 | 2037 |
| 2082 | -->[re]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3] | 구본형 | 2007.03.07 | 2037 |
| 2081 | 아주 특별한 여행 [2] | 강종출 | 2008.03.24 | 2038 |
| 2080 | [5기2차4회] Day of Endurance [20] | 장성우 | 2009.03.08 | 2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