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야
- 조회 수 3094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외로울 거 없는
박규리
눈
사방천지가 외로운데
새삼 뭐 외로울 거 없는
눈
스님하고 처사하고 누룽지 끓여 먹고
차 다 우려 마셔도 읍내에 못 내려가는
눈
외로운 사람들끼리 갇혀 아무리 치워도
오늘따라 전화 한통 없는
눈
그래서, 햐, 그래서 뭐 어쩔 거냐고
빗금 간 문풍지 사이 자꾸 후벼파는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boston celtics tickets
| I am glad that you provide this post. I really appreciate it a lot. Hope for more. |
wedding Dresses
I think that marriage is a major event in life, wearing a wedding dress, red carpet and a loved one, imagine you are the focus of audience, a beautiful bridesmaid dresses makes you more perfect, a white cocktail dresses can make you white, flawless red evening dresses can make you More festive wedding, little black dresses customs of the different choice of representatives,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a website address is: www.romancearound.com , 24-hour online service, and now, 85% discount.
Seo Firm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172 |
| 4108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97 |
| 4107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203 |
| 4106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213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300 |
| 4104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311 |
| 4103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354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375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432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526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655 |
| 4098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57 |
| 4097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79 |
| 4096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984 |
| 4095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1985 |
| 4094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86 |
| 4093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87 |
| 4092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1993 |
| 4091 | -->[re]그대, 홍승완 | 자로사랑 | 2006.02.25 | 1994 |
| 4090 | 끝남과 시작의 길목에서 [2] | 최정임 | 2006.02.24 | 1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