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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여러분이

2011년 4월 4일 03시 34분 등록
소박한 바람...


어느 날 부터인지
소박한 바람이 생겼습니다.
그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이 아니더라도
멋진 배경이 아니더라도
그냥
당신 눈 속에 내 모습이 있고
내 마음에 당신의 이야기가 들리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도록 시간을 누리고
고운 새벽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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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4.19 08:54:15 *.198.133.105
아마 그분은 어디에나있는데
찾지안아서 못찾고
보지않아서 보지 못했던 분같아요.

어쩌면 늘 같이 있었는데...
욕심과 고집 그리고 아집에 가려서 못보고있었던 분같아요.

흙탕물을 가만히 두면 맑아지듯이 그 맑고 맑은 마음이 될때 만날 수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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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f
2011.09.05 14:43:12 *.161.1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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