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3546
- 댓글 수 2
- 추천 수 0
행복을 주는 사람
어느날
문득
생각나는 얼굴
바쁜 일상에 묻혀
그렇게 살다가
언뜻
그리워지는
맑은 얼굴 하나
하던 일
잠시 미루고
소중했던 시간들을 그리면
마음 가득 채워지는 행복
당신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IP *.10.140.8
어느날
문득
생각나는 얼굴
바쁜 일상에 묻혀
그렇게 살다가
언뜻
그리워지는
맑은 얼굴 하나
하던 일
잠시 미루고
소중했던 시간들을 그리면
마음 가득 채워지는 행복
당신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숲기원
문득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 노래가 생각이나요
"내가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행복을 주는 사람"
햇빛처럼님은 이미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고마운 빛입니다.
오늘지금의 봄빛같아요.
축복가득한 좋은 봄날되소서_()_
"내가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행복을 주는 사람"
햇빛처럼님은 이미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고마운 빛입니다.
오늘지금의 봄빛같아요.
축복가득한 좋은 봄날되소서_()_
air max 2009 womens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627 |
| 4108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648 |
| 4107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672 |
| 4106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689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722 |
| 4104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734 |
| 4103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737 |
| 4102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743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938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939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077 |
| 4098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513 |
| 4097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514 |
| 4096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544 |
| 4095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546 |
| 4094 | 원하는 것(Wants) 과 필요한 것(Needs) | 빈잔 | 2023.04.19 | 1593 |
| 4093 | 내 삶을 지키기 위한 배움. | 빈잔 | 2022.12.27 | 1650 |
| 4092 | 변화는 불편하다. | 빈잔 | 2022.10.30 | 1670 |
| 4091 | 1 % [2] | 백산 | 2007.08.01 | 1707 |
| 4090 | 정서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 | 빈잔 | 2023.03.08 | 1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