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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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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6일 07시 06분 등록

부자되려면 어떻게 할까?
이 질문을 나에게 그냥 녹음기 처럼 되 풀이하기만 했다.
그 질문에 정성을 못들이는 그냥 말뿐인 질문은 답을 얻기 어렵다.
부자되려면 그 질 문에 근본으로 갈 수있도록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야한다.

내가 공부한 방법을 모두 동원(공부, 독서, 스승님의 지도...)해서....
진진하게 정성을 다해서 나는 다시 나에게 묻는다.
그리고 답하고 또답하고 답해본다.
그래서 누구나 거듭날 수있다.
그래서 부활할 수있다.
부활하면 누구나 부자될 수 있다.

왜 부자가 되려하는가?
어떤 부자가 되려고하나?
누구를 위한 부자가 되려하는가?
무엇때문에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가 되면 뭐가 좋을까?
꼭 부자가 되어야만 그 좋을까?(부자 안되고도 좋을 수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이상형의 부자는 누굴까?
그분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그분을 나는 따라할 수있을까?
진정 나는 부자에 미쳤는가?(미치다=다다르다)
부자의 정의를 아는가?
부자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난 생각, 자신의 마음 속세에서 시작한다 마음껏 꿈구고 생각해야할 이유)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행위는 어떤 것이 있는가?
난 그일을 하지않으면 미칠(광란)것 같아  그일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상은 4차원적인 시공간을 떠나서 과거와 미래가 만나고 과거와 현재가 만나며, 현재와 미래가 만나게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현실 3차원의 세계는 다양하게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
....
..
.
난 이미 이순간 감동했다.
내가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다니....
지승이면 감천이다.

그래 좋다.
이미 내마음은 봄이 한창이다
이젠 나도 세상에 나갈 수있다.
아무것도  피하지않아
어떠한 고난이와 도 이미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있다.
일을 문제를 즐길 수있으면 그 문제와 고난에 대해서 그 는 이미 최고의 전문가일 수있다.

가난했던 나는  가진 것이 없다.(가난하다고 생각한 나 과연 그렇까?)
생각하고 또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가난한 내가 줄 수있는 것은 의외로 참많았다.(어떻게 생각하면 생각의 관을 바꾸고 나니 난 부자일 지도 모른다)
환한미소,
강력한 믿음(신에대한 믿음 사람에대한 믿음, 동물에대한 믿음.....)
인정해주기,
사랑해주기,
칭찬해주기,
안아주기,
이해해주기.
미소주기.
가만히 바라봐 주기
관심주기
기도해주기

.....
....
...
.
이상의 것을 주고 또 주니
나에게 빈공간 진공의 공간이 왔다.
그 공간은 자연이 채워진다.

주는 나,  받는 나,
나는 이미 없다.
그 나는 주는 것인지 받는 것인지 알 수없는 혼동이 왔다.

난 시간과 돈에대해 자유가 왔다.

난 이렇게 부자가 되기 시작했고 난 지금 태양처럼 무한이 줄 수있는 부자다.

수많은 생명을 구한 부자였다.
그생명은 나를 구해주웠다.

이렇게 하고도 부자 안되면 제가 부자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조와유 신나라 우리의 봄이 우리에게 한창이다.

IP *.198.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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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1.04.16 09:21:13 *.253.6.153
오랫만에 뵙는 숲기원님 글..
정말 정말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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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4.16 09:56:45 *.198.133.105
향인님 눈물나게 좋은 봄의 세상을 두고 어두운 곳에서 방황했답니다.
이제 향인님 글 만났어니 얼굴보구 이야기 할 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빛을만난 것처럼 반갑고 고맙습니다.
왜 빛을 똑바로 보지 못했는지 이해할 것같아요.
자꾸 눈물이 나올 것같아요.
그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돌렸나봅니다.
향인님 봄의 향연을 마음껏 누리시는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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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12:22:29 *.60.12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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